법원의 홈페이지를 가장해 성매매특별법 위반 벌금을 내라고 속이는 가짜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팝업창을 통해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이 진행중이라며 전자민원 서비스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거짓공지를 띄워놓았습니다.
사용자가 전자민원 서비스를 클릭하면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입력시킬 것을 요구한 뒤 성매매 특별법을 위반하였으니 벌금을 입금시키라는 메시지로 이용자들을 속이려 했습니다.
위와 같은 가짜사이트들을 피싱(Phishing)사이트라 부릅니다. 피싱(Phishing)이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서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메일을 보내 가짜사이트로 유인, 개인정보를 입력케하여 그를 이용해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사기수법입니다.
이러한 피싱사이트의 난립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금융기관을 사칭한 피싱사이트, 게임아이템으로 이용자를 유혹하는 피싱사이트, 이벤트당첨을 미끼로 정보를 요구하는 피싱사이트, 인터넷 대출을 미끼로한 피싱사이트, 안전거래 사이트를 가장한 피싱사이트 등 무수히 많은 피싱 사례가 쏟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국민은행 피싱사이트>
<바람의나라 피싱사이트>
정말 감쪽같죠?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위협해오는 피싱 사기에 대비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금만 신경 써서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지킨다면 피싱에 낚일 가능성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피싱방지 대책을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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