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하면서 평화봉사대 일원이될 것 같아~ 조심스레 귀뜸 드려요^^

LED조명하면서 평화봉사대 일원이될 것 같아~ 조심스레 귀뜸 드려요^^

오늘은 제게 있어서 아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인사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포스팅을 보고 있노라면~ 참 신기하게 제가 바랬던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후에 지인을 통해서 알게되신 어느 평화봉사대 사무실에 들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으면 알게되는 그런 명망있는 곳에 들려서 퇴역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었고 평화봉사대 총재님을 뵙고 고견을 듣는 시간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상반기 안에 저에게도 아주 영광인 평화봉사대에 주요자리를 
맡을것 같은데~ 제가 평화봉사대 일원이 된다면...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옳바르게 살아왔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오려고 부던히 애를 쓴 것은 사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냉정히 판단한다면.... 아직도 어린애같은 철부지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세상물정을 다 안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는것 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철부지 입니다. 어떤이가 저에게 아이처럼 유치하게 
행동하고 말 한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유치짬뽕이라고^^)

평화봉사대 사무실에서 여러가지 사업적인 얘기와 봉사대에서 앞으로 
진행해나갈 아웃트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2시간의 미팅을 마치고 
사무실에 도착하여 열심히 LED조명을 ESCO사업으로 설치하고자 하는 
분들의 상담문의를 하면서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 요 몇일 LED조명에 
대한 이야기는 짧아지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새벽에 글쓰다 잠들어 아침완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