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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4분기 및 연간 국내인구이동통계결과
(대전=뉴스와이어) 2009년 02월 18일 -- 2008년 4/4분기 및 연간 국내인구이동통계결과

Ⅰ. 2008년 4/4분기 국내인구이동

1. 총 이 동

 가. 개 황

이동자수는 204만 4천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7만 2천명 감소

2008년 4/4분기 이동자수는 204만 4천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7만 2천명(-15.4%) 감소, 이동률은 4.1%로 전년동분기대비 0.8%p 감소

전입신고건수는 123만 7천건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22만 5천건(-15.4%) 감소

 나. 연령계층 및 성별 인구이동

모든 연령층의 이동자수 및 이동률이 전년동분기에 비해 감소

연령별 이동자수 및 이동률은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동분기대비 감소

이동률은 20대(5.9%), 30대(5.5%), 10세미만(4.8%)은 총이동률(4.1%)보다 높고, 40대(3.6%), 10대(3.3%), 50대(3.0%), 60세이상(2.6%)은 낮게 나타남

성별 이동자수는 여자(102만 4천명)가 남자(102만 1천명)보다 3천명 많으나, 이동률은 여자(4.1%)와 남자(4.1%)가 유사함

이동자수는 20대 및 50대 이상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많으나, 이동률은 30~40대 연령층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높음

 다. 이동규모별 전입신고건수

1인이동이 83만 2천건(전체의 67.2%)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5.8% 감소

전입신고건수는 동반이동자 규모별로 전년동분기대비 모두 감소
  - 4인(-17.1%), 5인이상(-16.0%), 1인(-15.8%), 3인(-15.0%), 2인(-12.3%) 순으로 많이 감소

1인이동이 전체 신고건수의 67.2%를 차지
  - 전체 신고건수 대비 구성비는 1인(-0.3%p), 4인(-0.2%p), 5인이상(-0.02%p)은 감소하였고, 2인(0.5%p), 3인(0.04%p)은 증가

2. 시도별 인구이동

시도간 전입·전출은 모든 시도에서 전년동분기대비 감소

시도별 전입자수는 대구(3.5%)만 전년동분기대비 증가하였고, 인천(-24.3%), 울산(-21.9%) 등은 감소
  - 전출자수는 대구(0.8%)만 증가하였고, 울산(-22.0%), 충남(-21.4%) 등은 감소

시도내 이동은 대구(7.9%)만 증가하였고, 충남(-25.3%), 울산(-24.5%) 등 나머지 시도는 모두 감소

시도간 전입은 인천(-25.7%), 전북(-24.9%) 등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였고, 시도간 전출도 광주(-22.1%), 전남(-20.7%) 등 모든 시도에서 감소

3. 시군구 인구이동

전입초과 1위 서울 송파구, 전출초과 1위 서울 성동구

전국 232개 시군구 중 93개 시군구는 전입초과, 139개 시군구는 전출초과로 나타남

전출입초과 상위 시군구를 살펴보면 전입초과 상위 시군구는 서울 송파구(2만 4천명), 경기 화성시(2만 1천명), 경기 남양주시(5천명) 등의 순으로 상위 10개 시군구 중 수도권이 6곳을 차지. 전출초과 상위 시군구는 서울 성동구(-8천명), 인천 서구(-6천명), 경기 성남시(-5천명) 등의 순으로 상위 10개 시군구 중 수도권이 8곳을 차지. 이들은 대부분 수도권의 신도시·뉴타운 사업 및 재개발·재건축 등에 따른 입주 및 이주 증가의 영향으로 보임

4. 수도권 인구이동

수도권은 9천명 전입초과로 전년동분기에 비해 8천명 감소

수도권 순이동(비수도권에서 수도권 전입-수도권에서 비수도권 전출)은 9천명 전입초과로 전년동분기(1만 7천명)에 비해 8천명 감소

수도권에서 충남(-2천명), 충북(-5백명), 강원(-2백명)으로는 전출초과를 나타냈고, 부산(3천명), 대구(2천명) 등 나머지 10개 시도는 수도권으로 전입초과

Ⅱ. 2008년 연간 국내인구이동

1. 총 이 동

 가. 개 황

이동자수는 880만 8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26만 2천명(-2.9%) 감소

2008년 이동자수는 880만 8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26만 2천명(-2.9%) 감소하였고, 이동률은 17.8%로 전년에 비해 0.6%p 감소

전입신고건수는 525만 건으로 전년에 비해 19만 6천건(-3.6%) 감소

 나. 연령계층 및 성별 인구이동

50대의 이동자수와 이동률이 전년대비 각각 5.5%, 0.1%p 증가

연령별 이동자수는 50대는 76만 4천명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한 반면, 20대(-6.5%), 10세미만(-4.4%) 등은 감소

이동률은 50대는 12.7%로 전년대비 0.1%p 증가, 20대는 25.4%로 1.3%p 감소

20대(25.4%), 30대(23.3%), 10세미만(20.6%) 이동률은 총이동률(17.8%)보다 높고, 40대(15.7%), 10대(14.8%), 50대(12.7%), 60대 이상(11.1%)은 낮음

성별 이동자수는 남자(440만 8천명)가 여자(440만명)보다 많으나, 이동률은 여자(17.9%)가 남자(17.8%)보다 0.04%p 높음

이동자수는 20대 및 50대 이상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많으나, 이동률은 30~40대 연령층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높음

 다. 이동규모별 전입신고건수

1인이동은 348만 6천건(전체의 66.4%)으로 전년대비 4.6% 감소

전입신고건수는 동반이동자 규모별로 전년동분기대비 모두 감소

1인(-4.6%), 4인(-2.3%), 5인이상(-2.1%), 3인(-1.7%), 2인(-0.8%) 순으로 많이 감소

1인이동이 전체 신고건수의 66.4%를 차지

전체 신고건수 대비 구성비는 1인(-0.7%p) 이동은 감소, 2인(0.4%p), 3인(0.2%p), 4인(0.1%p), 5인이상(0.04%p) 이동은 증가

2. 시도별 인구이동

 가. 시도별 이동자수

시도간 전출자수는 모든 시도에서 전년대비 감소

시도별 전입자수는 강원(2.9%), 대구(2.5%), 울산(0.7%), 충남(0.02%)은 전년대비 증가하였고, 대전(-6.9%), 광주(-6.1%) 등은 감소
  - 전출자수는 대구(1.5%), 인천(0.4%)은 증가, 광주(-7.6%), 대전(-5.3%) 등은 감소

시도내 이동은 대구(4.4%), 강원(2.4%), 충남(1.8%), 인천(0.8%)에서 증가하였고, 광주(-6.7%), 대전(-6.6%) 등은 감소

시도간 전입은 강원(3.7%), 울산(3.2%)은 증가, 대전(-7.6%), 인천(-7.4%) 등은 감소

시도간 전출은 광주(-9.4%), 전남(-8.7%) 등 모든 시도에서 감소

 나. 시도별 이동률

서울·인천·광주·대전·경기의 이동률이 전국 총이동률(17.8%)보다 높음

인천의 전입률(21.1%) 및 전출률(20.8%)이 가장 높고, 경북의 전입률(13.6%) 및 전출률(14.1%)이 가장 낮음

전입률 및 전출률 모두 전국 총이동률(17.8%)보다 높은 시도는 서울, 인천, 광주, 대전, 경기 5개 시도임

시도내 이동률은 인천(14.6%), 서울(14.0%), 전북(13.0%), 경기(13.0%)가 높고, 시도간 이동률은 충남(전입률 7.5%, 전출률 6.7%)이 높음

전입률은 전년대비 강원(0.4%p), 대구(0.4%p)만 증가, 전출률은 대구(0.3%p)만 증가

시도내 이동률은 전년대비 대구(0.5%p), 강원(0.2%p), 충남(0.1%p)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에서 모두 감소

시도간 전입률은 강원(0.2%p), 울산(0.1%p)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에서 모두 감소하였고, 전출률은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였음

 다. 시도별 전입신고건수

전입신고건수는 강원·대구·울산은 증가, 대전·경기·광주 등은 감소

시도별 전체 전입신고건수는 강원(2.3%), 대구(0.5%), 울산(0.2%)은 증가하였고, 대전(-6.7%), 경기(-5.5%) 등 나머지 시도는 감소

시도내 전입건수는 대구(2.7%), 강원(1.5%), 충남(1.5%)은 증가하였고, 대전(-6.3%), 광주(-5.6%) 등 나머지 시도에서는 감소

시도간 전입건수는 강원(3.6%), 울산(0.8%)은 증가하였고, 인천(-8.9%), 전남(-7.4%) 등 나머지 시도에서는 감소

전입신고 한건당 평균 동반이동자수는 1.68명으로 전년(1.67명)보다 0.01명 증가

 라. 시도별 순이동 추이

경기, 충남, 경남 등 전입초과, 서울, 부산, 경북 등 전출초과

시도별 순이동은 경기(10만1천명), 충남(1만6천명), 경남(1만3천명) 등 8개 시도는 전입초과, 서울(-5만8천명), 부산(-3만5천명), 경북(-1만4천명) 등 8개 시도는 전출초과
  - 울산, 강원, 광주는 전년 전출초과에서 2008년 전입초과로 반전

1998년 이후 시도별 순이동을 보면, 경기는 계속 전입초과를 보이나 그 규모는 2003년부터 줄고 있음. 서울, 부산, 대구, 전북 4개 시도는 1998년부터 계속 전출초과를 보이고, 전남과 경북은 1999년부터 전출초과

 마. 시도별 순이동률 추이

경기의 순이동률이 가장 높고, 부산의 순이동률이 가장 낮음

순이동률이 가장 높은 시도는 경기(0.9%), 가장 낮은 시도는 부산(-1.0%)

1998년 이후 경기는 매년 16개 시도 중 순이동률이 가장 높고, 부산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가장 낮은 순이동률을 나타냄

 바. 시도간 전출자의 전입지 분포

시도간 전출자는 주로 서울, 경기 또는 인접시도로 이동

서울, 인천, 경기 전출자의 전입지를 보면,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70.4%, 인천에서 경기・서울로 69.8%, 경기에서 서울・인천으로 62.5% 전입하여, 수도권내 상호이동이 많음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 중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제주 5개도의 전입지 1위는 경기 또는 서울이고, 나머지 8개 시도의 전입지 1위는 각각 인접한 시도이나, 울산을 제외하면 전입지 2위가 서울 또는 경기

3. 시군구 인구이동

전입초과 1위는 경기 화성시, 전출초과 1위는 서울 성동구

전국 232개 시군구 중 82개 시군구는 전입초과, 150개 시군구는 전출초과

시군구별 순이동자수는 경기 화성시, 서울 송파구, 인천 남동구 등의 순으로 전입초과 규모가 크고, 서울 성동구, 서울 서대문구, 경기 성남시 등의 순으로 전출초과 규모가 큼

순이동률은 경기 화성시, 경기 과천시, 충남 계룡시 등의 순으로 높고, 전북 장수군, 전북 진안군, 경남 남해군 등의 순으로 낮음

4. 권역별 인구이동

 가. 권역별 순이동 추이

2005년부터 수도권의 전입초과 규모 및 영·호남권의 전출초과 규모 감소

1998년 이후 권역별 순이동을 살펴보면
  - 수도권은 계속 전입초과를 보이나 그 규모는 2005년부터 줄고 있음
  - 중부권은 2006년부터 계속 전입초과를 보이고 그 규모는 커지고 있음
  - 호남권은 1999년부터, 영남권 1998년부터 계속 전출초과를 보이나 그 규모는 2005년부터 줄고 있음

나. 권역별 연령계층별 순이동

20대는 수도권으로 전입초과, 나머지 권역에서는 전출초과

권역별 순이동을 연령계층별로 보면,
  - 수도권은 10~20대 연령층에서 전입초과,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전출초과를 보여, 전체적으로 5만 2천명 전입초과
  - 중부권은 20대 연령층에서 전출초과를 보인 반면, 나머지 연령층에서 전입초과를 보여 전체적으로 1만 8천명 전입초과
  - 호남권은 10대~20대 및 60세이상 연령층에서, 영남권은 모든 연령층에서 전출초과

연령계층별 순이동을 권역별로 보면, 10세미만 및 30~50대는 중부권과 호남권으로 전입초과, 10대는 수도권 및 중부권으로 전입초과, 20대는 수도권으로 전입초과, 60세 이상은 중부권으로 전입초과

다. 수도권 인구이동
 
수도권에서 충남·충북·강원으로 전출초과

수도권에서 충남(-8천명), 충북(-4천명), 강원(-1천명)으로는 전출초과, 부산(13천명), 대구(9천명), 경북(9천명) 등 나머지 10개 시도는 수도권으로 전입초과

충남 아산시(-5천명), 충남 천안시(-3천명), 강원 춘천시(-1천명) 등으로 전출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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