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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가 28일을 기점으로 우리들 속에서 완전하게 살아졌다.
내 컴터 연결창에 예전 엠파스 링크를 걸어서 바로가기를 해놨건만 이제는 엠파스를 지워야할듯
3월이 되고 방금전 엠파스를 마지막으로 기억하며 지우기 전 들어가봤다.

첫화면 네이트가 떡~하고 뜨는것이 한때 잘나갔던 검색사이트 조만간 우리들의 기억속에 살아진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아쉬움이 남지만... 시간은 흐르고 예전 라이코스가 사라질때 처럼 엠파스도 네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야한다. 그런데 네이트 온전한 네이트로 불리려면 넷츠고,라이코스,엠파스의 메일계정을 모두 네이트로 통합하여 정리해야 할 날이 앞으로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네이트에 4개의 각기다른 아이디로 메일을 확인하려니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실제로 넷츠고 아이디는 이젠 기억도 나지 않지만 네이트에 이메일을 확인하려 3개의 아이디를 입력
하는게 왠지 내가 네이트를 바라보는 시선 곱지 않은것만은 사실이다. 이젠 모든걸 삼켜벌리 '공룡 네이트'라고 불러야 하나? 좀 반감든다는 생각이.... 혹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건 아닐것 같은데?

반감이던 뭐든 잊어버리고..... 이참에 잃어버린 넷츠고 아이디나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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