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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고장 기업들 압박하는 전력소비 10% 의무절감!! 미 이행시 전기요금 폭탄으로 돌아올까?



 지난 5일 지식경제부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력수급대책회의] 발표 후 대형건물, 백화점, 호텔, 콘도,
중·대형공장(24시간 풀가동), 관공서, 공공기관 외 사옥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건물주들은 대책이후 은근히
조바심을 내고 있는 실정이며, LED를 홍보하면서 여러곳에서 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기업들 비상 걸렸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실제 아직까지 많은 곳들이 정부의 보도자료 후 공문을 받았으나 느긋하게 대처하는
곳들도 더러 있는데~ 이런 업체들은 12월 전기요금 명세서를 받고 난 이후 느긋함이 360도 돌변하여 숨을
헐떡거리는 심리불안정 증상으로 나타날거라 예상 한다.



 상업용 전기요금 6.9%인상 된 이후 공장들의 경우 보통 전기요금 인상 전 5.000만원 나오는 곳들은
345만원을 추가적으로 더 내야하는 것이며, 전절 10% 절감 이행을 못 지켰을시 피크타임 전기료계산 +
 과태료 최대 300만원까지 덤으로 언져서 과히 폭탄 전기요금을 맞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 예상.
 (중대형 건물 한달 전기요금 3.000만원 ~ 최대 7.000만원 사이 나옴.) 


 

헤드라인 뉴스로 울진 1호기, 고리 3호기 원전 정지발생으로 예비력 400만KW → 200만KW 로 감소될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보면서 또 한번 전력난 비상에 빨간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15·16일 2일간
한파로 인하여 한전에서 관리하는 기업들의 10% 의무절전을 시행 한다고 함.

오늘의 울진, 고리 원전에 대한 지식경제부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예비전력 500만KW 이상 유지될
거라는 한파로 인한 예비 전력수급에 이상 없다는 보도자료를 발표 했다.



전력소비에 관한 2개의 보도자료를 발표하는데 이중 한 가지는 건물 난방온도 20도 이하 유지, 네온사인
사용 단속을 벌인다고 한다. 네온사인은 저녁5시 ~ 7시까지 집중단속이며, 건물 난방온도는 수시 단속과
겨울철 난방기기에 대한 에너지비용 표시제를 시행하는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온풍기, 전기스토브 등
전력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에 대해 에너지비용 표지제 의무화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력소비를 줄이는 기업과 건물주의 대처법과 전기절감에 탁월한 제품

여러개의 원전 고장발생으로 인하여 예비전력을 바라보는 정부의 불안감으로 에너지 절감이란 카드를
빼들어 기업과 건물주의 전기절감 유도 +  요금인상 + 단속으로 전력소비를 줄이려 한다. 여기서 기업,
광공서, 공공기관, 학교, 지하철역사, 호텔, 콘도, 중대형공장, 빌딩 등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자체
전기절감 방법을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 전등은 에너지효율이 낮으면서 절약되고 초기 투자비가 들지않는 ESCO사업으로 LED전등 교체!!
2. 건물난방은 20~22도 사이로 맞쳐서 관리할 것!!
3. 사무실의 개인용 전기 난방기기를 최대한 줄여서 사용하고, 내복을 입도록 권장!!
4. 잘 안쓰는 전기코드는 필요할 때만 꽂아서 사용할 것!! (절전 멀티탭 사용권장)
5. 아주 높은층이 아니라면 엘리베이터 보다는 가급적 계단을 이용할 것을 권장!!
6. 한*에서 인정한 전기절감이 최고로 잘되는 전기절감기를 구매하여 설치할 것!!




위 6가지를 실행한다면 전력절감도 되고, 전기요금 절약도 되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LED전등과 함께 절력절감에 탁월한 절력효율 개선 절감기까지 문의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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