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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에서 들려오는 LED무료교체 상담전화 벨소리와 당신의 목소리

어떻게 오늘의 포스팅 제목이 잘 빠졌습니까?
캬~ 이 제목 생각하는데 30분 동안 고민 마이~~~ 했습니더^^

오늘도 저의 핸드폰 벨소리는 우렁차게 쉴세없이 울리고~ 또 그렇게 울었습니다.
오전에 교육청 미팅이 있어서 점심시간 전까지 경제성분석을 한 파일을 들고서 브리핑을
하면서 이곳에 설치할 LED조명을 컨설팅하며 오전시간을 훌러덩~ 보냈습니다.
뭐~ 역시나 브리팅 중간 중간마다 울리는 전화벨을 무음으로 급회전 시키고 상담전화를
모두 부재중전화로 기록 9껀을 흘려보냈습니다. 오전 미팅에 자리가 자리인지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잭각잭각 받는데..... 흠~~

미팅이 끝난 후 부랴부랴~ 전화해주신 한분 한분 상담하니 점심시간이 어.느.새 지났고^^
맛난 점심을 마친 후 사무실에서 릴릴리~ 오전 미팅에 LED 컨설팅한 부분을 가지고 다시
2차 경제성분석을 수정하고~ 상담주신 업체의 팩스로 받은 사업자등록증, 전년도 1년치 
전기요금 리스트, 설치된 등현황리스트를 가지고 경제성분석을 하면서... 중간 중간 걸려
오는 상담전화를 받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상담전화를 많이 한 업체들이 산업단지에 계시는 관계자 분들이었습니다.
작년 12월 전기요금 고지서가 각 기업들 주소지에 날라오니~ 산업단지에서는 비상이 
걸린듯 합니다. 6.5% 인상이 이제야 피부로 와닿은 업체들이 많았기에.... 산업단지의 
업체들 대부분이 한달 전기요금이 꽤~ 나오는 곳들이 많고... 가뜩이나 많은 요금에
6.5%를 더하니 200~400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사실이 업체들로써는 긴장시킬 정도의
압박이 조여드는 것이 겠지요!! 10% 감축을 재껴놓서 인상분에 관한 전기요금 압박은 
기업주 입장으로써 큰 근심임은 당연한 것 입니다. 경제불황으로 매달 들어오는 수입은
제자리인데 지출되는 자금은 나날이 늘어만가고 있으니... 왜 근심이 생기지 않을 수 있
겠습니까? 여기에 인상된 전기요금과 정부에서 틈만나면 지시하는 10% 감축은 사람을
아주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고... 업체관계자 분께서 여담으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고민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 록 사장님의 머리카락은 숫자는 점점 줄어들어 이마가
훤~해지는 것을 알기에... 그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담이지만 저도
고민과 근심을 늘어나서 탈모가 진행된 적이 있기에..... 하지만 지금은 다시 예전의
머리카락으로 원상복귀 중에 있습니다.(高가의 좋은 미용비누로 효과를 보고 있읍니다.)

탈모방지용 머리카락 재생 미용비누에 대해서는 언제 기회를 봐서 저의 후기와 다른
분들의 사진을 겻들여서 여러사례와 확실하게 생생한 리뷰로 적어드리겠습니다.^^ 
(가제 : 탈모여 안녕~ 대머리 탈출의 기쁨 -> 많이 기대해 주세요^^)
 


산업단지와 공업단지의 중소업체들의 한달 전기요금이 보통 4.000만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에게 전화주신 업체 대부분이 비슷한 요금을 내는 업체들 입니다.
이렇게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데 어떤 기업주인들 근심이 쌓이지 않겠습니까?
저마다 전기요금을 줄이면서 10% 감축을 찾고자 하는데 조명전기에서 절약하는 
방법 뿐 이어서 상담전화를 그렇게 많이 하시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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