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너를 만나고........ 너를 만나고..............만나고
오랜만에 자화상에 시를 적어봅니다.^^
쓸쓸함과 그리움이 사뭇치는 시간이 가슴치게 그리운 이밤에....그립다.
제목 : 너를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너를 그리워하고
너를 만나고 너를 만나고 너를 만나고 우리는 그렇게 매일 웃었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너를 매일매일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어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나도 보고싶어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숨긴체
서로가 서로를 그리고 그리다 그토록 그리워하면서 그렇게 매일봤어
사고한 다툼..... 엇갈린 이해속에..... 마음의 거리는 점 점 점 길어져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마음도 멀어지고 그리움도 멀어지고 그렇게 그렇게
너와의 간격이 그어지고 그어져 점점점 멀어지게 되어 한동안 지웠어
우리가 좋아는 했을까? 정말 좋아는 했을까? 너는 그랬니? 정말?
보고싶은 마음이 컸을 뿐? 그걸 사랑이라고 말할 순 없을것 같은데
사랑 사랑 사랑 우리의 보고싶은 감정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너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니? 문득 너의 그리움이 스쳐가
지금도 TV드라마를 보다가 그 그리움이 스쳐갔어
보고싶어하면 안되는데... 그리워하면 안되는데... 그런데도 이밤엔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때의 오해와 다툼에 너를 지웠고 지웠고 지웠어
너를 다시 생각나지 않게... 너를 완전히 잊을테니 기억에서 이제 나가줘
보고싶은 모든 추억을 지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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