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글들이 블로그로 잘 알려진 분들의 글이라면 이번은 제가 직접겪은
구글 애드센스의 심사기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글을 신청하면서 구글측의 심사에서 여러번 낙방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보았습니다. 그중에 저도 한번은 탁락을 했었습니다. 두번째 심사할때 승인되고 난 후에
왜? 않됐는지 알겠더군요
일단 블로그의 카페고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카테고리는 기본 4개~ 6개 사이 정도면 좋습니다.
- 각 카테고리 마다 글이 10개 이상은 기본으로 채워져야 한다. (퍼온글이면 금방채우죠^^)
- 그중에 1개의 카테고리는 퍼온글이 아니라 본인의 글로써 올려놓으면 아주 좋다.
- 본인의 글로 사진이 담겨져있는 글이면 심사과정에서 굉장히 쉽게 승인의 결정적인
역활이된다. - 애드센스가 광고이다 보니 카테고리의 성격이 명확하게 들어나면 아주 좋습니다.
(예..자동차,인테리어,사진 등등)
이렇게 5가지 정도면 문안히 승인 심사기준에서 통과되리라 봅니다.
저의 예를 들어봐도 그렇구요. 제가 첫번째 탁락의 이유는 아주 명확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대부분의 글들이 신문기사들이 거의 대부분이기에 카테고리마다 많은
글들이 있었지만 제가 직접 적은 글들이 없었다는 것에 실패의 이유 였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승인요청을 할때 제가 하고 있는 황토기판으로 인테리어 한 집들의 사진들과
짧막한 글들을 적어놓고 요청을 기다리니 쉽게 승인이 나더라구요. ☞http://001ti.tistory.com
블로그에 글을 채운다고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빠르게 하시는 분들은 1시간 안에 카테고리(게시판) 6개를 각각 10개씩 총 60개를 채우는
사람도 봤습니다. 물론 퍼온 글이라 가능한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요^^
심사기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포스팅한 글 안에 선정적인 누드 사진이나 동영상이 올려져
있으면 평생~~~~ 승인되지 않으니 이점을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그럼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한번 받아논 사람이라면 아주 쉬운데~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까다로운 기준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무슨 광고를 올리는데 승인이 필요해?" 라고 생각하신다면 구글 애스센스측의 규정이자
원칙이기에 힘없는 우리는 규정에 따라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는 점 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린 룰이 있으니 할테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말던가!" ,
"까라면 까라!!"라는 얘기죠^^
무엇을 하던지 원칙과 규정이 있고, 그 원칙들을 잘 알면은 대처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원하면 이룰것이고, 하면 된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원하고 하세요.
그럼 분명한 해답은 여러분에게로 돌아올 것이니 매사에 많이 원하고 바라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티스토리와 오픈블로그
PS. 좋은 글이 있다면 마음놓고 퍼가시길 바랍니다. 퍼가실때 다만 출처를 남겨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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