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중소기업청 보도자료를 올리면서 한달 전부터 생각해온게 있다면
그것은 벤처기업 조성을 다시할까? 라는 의문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예전 IT벤처기업의 붐이 일기시작 한것은 IMF를 조금 지날 무렵즘 1999년
쯤에 각종 언론에 벤처기업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때 였다.
그러면서 당시 미국에서는 이미 IT벤처기업들의 성공케이스를 TV에서
방영하고 실리콘벨리를 꿈꾸는 강남의 꺼지지않는 둥불을 이야기하면서
너도 나도 벤처라는 커다란 희망(신기루)을 꿈꾸며 일어났던 회사들이
창업들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마침 시기가 국내에 인터넷 보급률이 서서히 늘어나고 컴터라는 것에
대해서 몰랐던 사람들 또한 인터넷이라는 재미난 공간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던 추세라 시기절적한 때 였고, 정부차원에서도 여러가지 지원혜택을
주면서 키워왔던 것이 사실이다.
벤처와 창업이라는 이야기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설렘을 주는 단어 임에는 틀림이 없다.
현 정부가 봤을때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벤처창업이야 말로 좋은
아이템이고, 명분있는 구실이다.
현재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적절하게 맞는 구상일 것이다.
창업자들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기존 창업자들 역시나 경기가 좋지않아
현상유지 또는 밑지는 형태로 가게를 근근히 유지하는데.... '내일이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굉장히
않좋은 상황이라 주위에 누가 창업을 한다고 말한다면 띁어 말리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다시말해 현재의 벤처창업 붐을 일으키기엔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만약 가장 적정한 시기를 말한다면 내년 후반기쯤 그때에는 붐 조성을
해도 지금보다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본한다.
역시나 할수도 그렇다고 장려하지 않을 수 없는 딜레마가 창업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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