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국회를 보면은... 조금더 정확하게 말해서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겠는가? 이것이 정말로 한국사회에 있어서 정부와 시민을 대변하여 살림꾼들이라 할 수 있는지? 저마다 서로 자기밦그릇 챙겨먹으려 아우성치는 군상들이라 생각한다.
일단 한나라당의 군상들을 보겠다.
왜? 그들은 자기밦그릇을 놓치려 하지 않는가?
그들 대부분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모두가 힘있고 돈있고 빽있는 사이드들을 지지기반으로 하기에 조금더 자기들의 세력이 원하는 것들을 해줘야 다음에 더 자기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 본다. 해외토픽에서 국회에서 싸우는 장면들을 1면으로 비중있게 다룬지 얼마되지 않아서 오늘도 역시나 1면 기사들을 채워주는 행위를 발휘하고 있다. 이 얼마나 언론에 많이 부각되려고 하는 쇼맨쉽인가 너무나 멋진모습들을 보여주는 그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이들은 국내에서 정치해먹는것 보다 해외에서 정치해먹으려는 욕심이 있는것은 아닌지? 참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방송법,온라인 댓글 처벌법등등... 사람들이 싫어하는 법안들을 상정시키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참으로 눈물겨울 정도로 그들의 의지에 감동 또 감동하는 봐이다.
이들에게서 느끼는 점들은 타협은 개무시이고, 시민들은 뒷전에다가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의 딸랑이로 마치 그들의 몸종인냥 연신 딸랑을 울려대며~ 메아리가 울려퍼지게 하려고 용트림의 몸짓이라 보면 아주 정답이 아닐까! 이들이 과연 한국정치에서 필요한 인물들인가? 내가 봤을때 없어도 되는 인물들이라 생각한다. 이들이 자랑스럽게 한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있기나 한 것일까?
여기서 우리는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국회의원들을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까? 이들이 행하는 작태에 대해서 뭐라고 변명의 말을 해줘야 할까? 애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싸우는 장면들을 보고서 대략 짐작하는데 있어서.... 애들이 과연 장래희망을 '국회의원','대통령'을 바라겠는가?
내가 봤을때 애들의 장래희망이 '다른나라 시민'으로 다르게 변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쪽팔리다.
한나라당을 봤으니 민주당도 봐야겠다.
현재 방송법과 그외 여러가지 한나라당의 법안에 대하여 저지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써 시민들에게 약간의 지지를 얻는것 같아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과연 다른것이 있는가?
어떤 의견이더 찬성과 반대는 공존해있고 명분과 지지를 얻기위한 행동이 아닌가 한다.
그외 다른 당들의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라 본다. 도친개친이지 않을까!!
이들의 유전자들에는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소아기때부터 그릇땐 행동을 배워서 일까?
그것도 아니면 선배 국회의원들에게 배운 내림일까? 과연 국회의원들이라는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지? 모두다 자진사퇴하면 않되는지?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들을 향한 워크아웃이 당장 필요한 시기이다.
국민들의 발이 되겠다던 그들.... 선거와 투표가 없어지는 날을 바라면서... 더 써봐야 손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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