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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영화 포스팅으로 올리자니 뭔가 껄끄러운듯 하고 그렇다고 자화상에 올리자니 모호한 관계속에
그냥 저의 카테고리 자화상으로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영화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 인데, 힌트를 준 영화는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입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대략 생략하기로 하고 영화에 얻는 힌트에 대하여 말씀드릴까 합니다.
영화의 내용을 보면은 아직 국내에 없는 2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성들만을 위한 전용 상영관'이 그 첫째 입니다.
여성지에서 아직까지 보지못한 '비법(노하우)글'이 그 둘째 입니다.

영화를 보면은 여주인공은 여성지에서 'How to girl'로 나오며, 여러가지 노하우들을 직접 실험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분명 이것은 여성지 뿐만 아닌 모든 잡지들이
한번쯤 나왔어야 하는 대목같은데 만약 이런 비법들이 나오는 책이나 잡지들이 있다면 대박은 
아닐지라도 중박 또는 히트칠 것이라 예상 합니다.

또한 영화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 中 여성영화관이 나오는데... 영화관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거의
여성들의 취향에 맞게끔 '멜로/코메디/로맨스'영화들을 상영합니다. 국내에는 왜? 이런 영화관이
없을까요? 혹~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극장 관계자분들 中 주부들을 상대로한 여성관을 하면 만들어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 초 인지? 작년인지는 모르겠지만 브런치가 주부들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을때 쯤 
주부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TV를 통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극장의 생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주중에 하루 이틀 정도 오후 2시 전까지 멜로/로맨스를
다르는 여성관이 있다면 아마도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존에 상영됐던 영화들을 상영하기에 직배사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적게 들것이면, 여러가지
면에서 극장수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영화를 좋아는 편이지만
비디오나 컴을 통해 작은화면으로 보는 영화보다는 큰 화면으로 극장이라는 곳에서 영화를
보고자 선호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영화표는 최근상영작의
반값 또는 3/1 가격으로 책정하면 많이 선호하여 호응하지 않을까요?

몇년 전 시사회를 전문적으로 하는 영화에서 무료시사회를 하면서 매점수입을 올리는 극장도
보았습니다. 영화표에 대한 결제부분에 있어서 현금/카드/핸드폰 결제까지 된다면 누구나 쉽게
현금 보다는 카드나 핸드폰으로 결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최신영화 보기를 좋아하면서 지난 영화를 여러번 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써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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