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마케팅 과연 화보 촬영밖에 없는 것인가?

저는 인테넷창을 열때 메인화면을 다음으로 합니다.
다음을 보면은 상단 중앙에 뉴스와 여러가지 글들이 보이는데 대부분은 그냥 무시하고 메일을
확인하지만 가끔은 낚시성 글에 걸려 연예인 사진들을 보게됩니다. 거기에 댓글까지 보게되는데.......
이런 글들에 보면은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보게 됩니다.

오늘 제가 낚인것은 솔비씨와 전 아나운서 최송연씨의 글 2개를 보게되었는데..... 보면은 좀 불쌍하면서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연예인 기획사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자신들과
계약한 연예인들을 띄우는 방면에서 어떻게서든 띄워야 하는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화보촬영을
한다던지 가식 스캔들을 퍼트리던지   해야 하는 고충에 대해서 이해는 하지만...... 이런 촬영이나 스캔들에
휘말려 놀이꾼들에게 안좋은 댓글이 달리면 그들의 심정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본 사진 중 3장을 이곳에 옮겨봅니다.
여자 연예인 마케팅의 대안은 정말 없는 것인지....... 저도 한번 연예인 마케팅에 대해서 이번 기회를 빌어
생각을 해보려 합니다. 여태까지는 그냥 무심코 지나가거나 관심조차 없는데....   

이렇게 의도된 봐와 다른게 가쉽 거리로 남겨질 거라면.... 여성의 미와 섬세함과 여성다움을 살리는
선행과 훈훈함으로 다가가는 마케팅 방법으로 방향을 바꿔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