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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룰 이야기는 여자연예인의 마케팅 방법에 관한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려 합니다.
저번 2명의 여자연예인의 마케팅 방법에 잠시 이야기했던 화보촬영을 거론하였는데
과연 연예인 마케팅이 현재 나와있는 방법이 최선일까? 하는 것이다.

집중적으로 다루어볼 3가지 이야기.......
1. 기획사와 연예인 전속계약에 따른 먹이사슬
2. 연예인마케팅으로 현재까지 하고 있는 사례
3. 연예인들이 현재 하고 있는 사업들
4. 내가 권해줄만한 사업적 제안 

기획사와 연예인 전속계약에 따른 먹이사슬

일반에서 보듯 연예인들 이라하면 청소년들의 동경의 대상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 가수들은 연습생 생활을 하고 난 뒤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가수로 활동한다. 연습생은 궂이 가수에 국한된 것은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배우들도 연습생 시절이나 무명생활을 하게되는데....

이들 모두가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획사를 찾거나 로드매니저에 의해
발탁되어, 연예인이라는 부품 꿈을안고 기획사를 등용문으로 여겨 귀사에 존속한다는
이른바 계약을 맺게되는데 이들 계약서에 나와 있는 존속계약기간은 보통 5년 정도가
기본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 불거진 '동방신기' 13년 계약은 좀 많다 싶을정도 이지만
13년이라는 기간을 일반 직장이라고 비유해 생각해보면 13년 동안은 안정된 회사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장점도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청년,중장년층 실업대란 이라는 상황속에서 보면 전속계약이란 해피 그 자체일지도...
국내의 연예인기획사들은 무지 많은것으로 파악되지만 이중에서 거대 기획사 빼고 중소
기획사들은 오늘 오픈하고 몇달 못가 폐업신고하는 경우가 이곳 연예인 사업의 현주소 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활동에 따른 소득을 나누는 비율을 어떻게될까? 정확히 모르지만 일반의
기업과 파트너의 비율인 3 : 7 또는 2 : 8 정도 소득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중 연예인 : 기획사의 베스트 분배비율은 3 : 7 좋을것 같다. 물론 신인을 벗어나
인기가 있고 재계약 또는 소속사 이동을 할시에 계약금과 비율을 많이 틀려질 것이다.
연예인 소속사 이동에 있어서 과열 경쟁이 일어나면서 소송들이 끊이지 않는데...........
이것이 이들의 수익쟁탈전이자 먹이사슬 관계인 것으로 판단된다. 

연예인마케팅으로 현재까지 하고 있는 사례

소속사들이 현재까지 하고 있는 연예인 마케팅 방법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과거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2000년 이전까지 연예인 마케팅을 보면 배우는 연기를
잘하면 되고, 가수는 노래를 잘불러 히트곡으로 인한 전국 순회콘서트와 밤무대 활동이
전부였다면 2000년 이후 온라인을 통한 이슈화 작업인 스캔들 및 루머생성, 방송으로 인한
포털 사이트내의 검색어 순위, 미국 섹스 산업인 성인잡지에서 시작한 누드화보가 일본으로
건너와 레이싱산업에 접목하고 그 후 연예인 화보로 발전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오늘날의
여자 연예인 화보가 바로 이것이라 할 수 있겠다.

위에서 바로보는 것들 대부분이 선정성의 논란이 되고 있지만 그런 반면에 훈훈한 마케팅
방법으로는 효(孝)와 봉사 및 기부를 통한 마케팅은 아주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1. 효녀 가수하면 생각나는 사람?
  2. 봉사 및 기부하면 생각나는 사람?

연예인이란 대중에게 인기를 얻어 수익을 창출하는 직업을 말한다.
그럼 수익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선정성 vs 건전성 2개의 마케팅 중 어느것이 더 연예인의
장래를 위한 수익과 인지도에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소속사 입장에서 보면 연예인의 4/3은 한때 떳떤 이른바 반짝 스타이자 몇 년
간의 수익을 생성해주는 일꾼으로 여겨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까지 글에서 열거한 연예인마케팅 또는 스타마케팅의 수익창출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1. 방송, 영화, CF, 콘서트, 음반판매
  2. 누드 또는 비키티 화보촬영
  3. 포털사이트를 통한 검색어
  4. 연애스캔들, 루머
  5. 자선활동
  6. 팬미팅, 팬사인회   

연예인 현재 그들이  하고 있는 사업들

연예인들이 진출해서 하고 있는 사업들은 뭐가 있을까? 순차적으로 나열해본다.

  1. 요식업(식당, 카페, 김치제조)
  2. 엔터테이먼트(기획사)
  3. 패션사업(쇼핑몰, 속옷, 의류)
  4. 기타(결혼중개업, 예식장)

지금까지 연예인들이 하는 사업들은 크게 4가지이며, 모두가 경제적 기반을 갖춘 상태이며
수익창출 또한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2번 사업은 쉽게 덤벼들었다가 쓴맛을 본
경우가 많기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가장 안정적인 요식업의 선택이 가장 두드러진다.  

내가 권해줄만한 사업적 제안

이 글을 쓰면서 이들에게 권해줄만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본다.
지금까지 소속사와 연예인들은 그들이 현재까지 진행해오는 것들을 고수해 오면서
연예사업을 해오면서 그들이 아직까지 생각하지 못한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학원사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돌 그룹의 경우 많은 청소년들의 팬이 많은데 이들을 한데 묶어둘 만한 곳이
없는게 현실이다. 또한 학원사업의 잇점으로 생각해 볼것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해야할
공부와 부과적으로 팬들이 연예인의 스케줄을 알수있고 그들과 더불어 여러가지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학부모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녀들이 연예인들의 행사에만
쫓아다니는 것을 방지하는 측면과 본인의 자녀들이 어디에 있는지 대한 행동방경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안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학원사업이라는게 아이돌 그룹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우리는 연예인이 다니는 학원, 헬스장, 미용실 등의 정보를 안다면 그곳에 다니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이런 팬들이나 소비자들의 니즈를 함께 충족해주는 측면에서 여러가지
고려해볼한 가치는 아주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업군들을 한데모은 멀티사업
또한 충분한 수익성이 보장되어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연예인을 동반한 학원사업은 해외 팬이 있는곳에 학원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나가면
여러가지 수익과 혜택이 많이 보장되리라 생각한다.

학원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한가지 염두해 두어야하는 것은 건정성과 공공과 공익성을
함께 갖춘 봉사와 기부(장학금)실천이 덧붙이면 아주좋은 사업이 되리라 예상된다.
아무튼 이외에도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조금더 큰 사업이 있는데 이것은 좀 극비라
할 수 있기에 이곳에 밝히지 않겠다.  

출처: 경제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텍스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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