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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총생산 및 지출 2005년 기준년개편 결과
(대전=뉴스와이어) 2009년 07월 29일 -- 지역내총생산 및 지출 2005년 기준년개편 결과

Ⅰ. 기준년개편 개요

1. 개편 필요성

지역소득통계의 현실 반영도를 제고하기 위해 2000년 이후 발생한 재화와 서비스의 상대가격 변화, 생산기술 발전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구조 변동 등을 반영할 필요

신상품의 등장, 기존 상품의 사양화, 품질의 고급화 등으로 생산구조가 바뀌고, 원자재가격, 임금상승 등으로 상대가격이 달라짐에 따라 2000년 기준의 파라미터와 가격체계로 경제현상을 측정하면 왜곡 발생

* 대상년도가 기준년에서 멀어질수록 통계의 정확도가 저하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통상 5년 주기로 기준년을 변경

2005년기준 총조사자료, 산업연관표 등 모집단 자료에 근접한 통계를 반영하지 못함에 따라 정확한 지역경제의 구조와 경제규모 파악에 한계

편제 기준년도를 각종 경제지표의 기준년과 일치시킴으로써 통계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제분석의 편의를 제공할 필요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 등 주요 경제지수 개편 완료 (08년)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등 주요 물가지수 개편 완료 (07년)

<‘기준년 개편’이란?>

통계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GRDP물량을 평가하는 상대가격 체계의 기준년도를 변경하고, 추계대상의 세분화 및 확대, 추계방법 신규도입·개편 등을 통해 지역소득통계의 편제를 개정하는 절차

2. 개편 연혁 및 대상

가. 개편 연혁

1993년 GRDP(지역내총생산) 공표 이래 4회째 개편 추진
 ◦ 제1회 기준년 개편 : 1985년 → 1990년
 ◦ 제2회 기준년 개편 : 1990년 → 1995년
 ◦ 제3회 기준년 개편 : 1995년 → 2000년
  - 1993SNA의 편제기준을 적용하고, 국방부문 및 수입세를 지역별로 추계
  ∙가격평가방법 변경 (생산자가격 → 기초가격)
  ∙금융중개서비스(FISIM)를 산업별로 배분

제 4회 기준년 개편 : 2000년 → 2005년
 ◦ 기초자료 수집 여부, 이용자의 편의 등을 감안하여 두 단계로 나누어 추진
  - 1단계 : 2000 ~ 2007년 계열 (2009년 7월말 공표)
  - 2단계 : 1985 ~ 1999년 계열 (2009년 말 제공 예정)

개편 대상

지역내 총생산 및 지출 (16개 시·도)
 ◦ 지역내총생산 (생산계정) : 1985 ~ 2007년
 ◦ 지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지출계정) : 1995 ~ 2007년

통계표 (9개)
 ◦ 지역내 총생산 및 지출 (2개)
 ◦ 경제활동별 부가가치 및 요소소득 (2개)
 ◦ 가계의 목적별·형태별 최종소비지출 (2개)
 ◦ 민간비영리단체 및 정부의 목적별 최종소비지출 (2개)
 ◦ 자본재 형태별 총자본형성 (1개)

3. 기준년개편 주요 내용

편제 기준년도 변경 (2000년 → 2005년)

경제현상 측정시의 왜곡을 줄이기 위해 상대가격 체계의 기준년을 최근 연도로 변경

200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수출입 물가지수 등의 개편결과를 반영. 2005년도의 각종 상품(재화·서비스) 가격, 임금지수, 단가지수 등을 디플레이터(또는 인플레이터)의 기준으로 사용

신산업의 등장, 기존 산업의 사양화, 기술발전 등에 따른 생산기술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추계에 사용하는 각종 파라미터들을 변경

기존 파라미터를 03년 지역산업연관표, 05 ~ 07년 산업연관표, 각종 행정통계 등의 자료를 이용하여 교체

경제활동별 분류체계 변경 및 세분화

IT기술과 인터넷 발전,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크게 확대된 서비스 산업구조를 반영하기 위하여 9차 개정(‘08.2.1.시행)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적용하여 경제활동별 대분류 업종을 15개에서 17개로 확대

- 부동산 및 사업서비스업 → 부동산 및 임대업과 사업서비스업으로 분리

- 기타서비스업 →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과 기타서비스업으로 분리

* 기존 통신업은 출판·영상·방송·정보서비스업을 포함하기 때문에 정보 및 통신업으로 명칭을 변경

지역 경제규모 수정

모집단 자료에 해당하는 서비스업총조사 자료, 산업연관표 등을 사용하여 지역별 경제 규모를 수정. 과세자료,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자료 등 공공기관의 행정자료 반영으로 지역별 소비규모를 조정

추계방법 개선

지역경제의 현실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재고증감 추계를 상품흐름법에서 직접추계법으로 변경. 지출계정 이출입 항목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산업의 경제구조 및 생산기술 변화를 반영하는 지역상품 균형법(Regional Commodity Balance Method)을 도입

성장률 측정방식 개선

상대가격 체계의 기준년도를 고정시킴에 따라 발생하는 성장률의 과대/과소 측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연쇄지수(Linked Chain Index)를 작성하여 성장률을 측정하는 방법을 도입

- 가격, 물량 등의 자료 제약으로 지역내총생산(총) 계열만 작성

* 업종별⋅항목별 세부자료의 경우, 기존 기준년가격으로 실질GRDP를 작성하여 제공

Ⅱ. 기준년개편 결과

1. 지역내총생산 규모

지역내총생산은 그동안 관측되지 않던 경제실적을 반영함에 따라 2005년 이후 평균적으로 6~8% 상향 수정(Base-up)

7개 광역시는 9% 이상, 9개 도는 평균 4~6% 상향 수정되었으며, 수도권도 8% 이상 상향 수정

신용카드사용, 현금영수증이용 등에 대한 소득공제제도 시행으로 그동안 관측되지 않던 매출액이 통계조사결과(서비스업총조사)에 반영

서비스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도시 지역의 규모가 크게 상향 수정

2. 지역경제 구조

7개 광역시 및 수도권 경제의 비중은 증가한 반면, 9개 도 경제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

광역시, 수도권 등 도시지역의 경제비중이 상대적으로 확대된 것은 규모가 큰 서비스업과 민간소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수정된데 기인

3. 지역별 경제성장률

지역별 연평균 경제성장률의 수정 폭은 대부분 1%p 이내로 나타남

최근 투입구조 자료 반영, 상대가격체계의 변경 등으로 일부 시·도에서 다소 큰 폭의 성장률 수정 요인이 발생

4. 생산구조

기준년개편 결과, 7개 광역시와 9개 도의 지역내 생산구조는 광업·제조업 비중이 낮아졌고 서비스업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커졌음 . 수도권의 경우, 광업·제조업 비중의 감소와 서비스업 비중의 증가가 더욱 두드러짐

5. 지출구조

기준년 개편 결과, 7개 광역시와 9개 도의 지역내 지출구조는 민간소비의 비중이 커졌고, 정부소비와 건설투자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졌음. 수도권의 경우, 민간소비 비중의 증가가 더욱 두드러졌음

6. 지역별 1인당 수준(2007년)

2007년의 1인당 생산 및 소비 수준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 수준은 산업단지가 많은 울산, 충남, 전남 등이 대체로 높고, 대구, 광주, 대전 등은 상대적으로 낮음. 1인당 민간소비지출 수준은 시(市) 지역이 높고, 도(道)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음

Ⅲ. 시·도별 기준년 개편 결과

1. 서울특별시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서울특별시 지역내총생산은 208.9조원으로 구계열(185.1조원)보다 12.9% 확대, 전국구성비도 1.4%p 증가(22.6%→24.0%)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2.1%p 커졌고,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0.3%p, 1.6%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비중은 각각 4.0%p, 1.4%p 커졌고, 정부소비와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0.7%p, 1.8%p 낮아졌음

2. 부산광역시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부산광역시 지역내총생산은 48.1조원으로 구계열(46.3조원)보다 3.9% 확대, 전국구성비는 0.2%p 감소(5.7%→5.5%)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광업·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0.6%p, 0.8%p 커졌고, 건설업의 비중은 1.2%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의 비중은 각각 2.6%p, 4.6%p 낮아졌으며, 건설투자와 설비투자의 비중도 각각 1.1%p, 3.4%p 낮아졌음

3. 대구광역시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대구광역시 지역내총생산은 28.8조원으로 구계열(26.7조원)보다 7.6% 확대, 전국구성비는 변동 없음(3.3%)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2.7%p 커졌고,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1.1%p, 1.5%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설비투자의 비중은 2.0%p 커졌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7.5%p, 2.6%p, 1.3%p 낮아졌음

4. 인천광역시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인천광역시 지역내총생산은 40.4조원으로 구계열(37.9조원)보다 6.5% 확대, 전국구성비는 변동 없음(4.6%)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2.4%p 커졌고,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0.7%p, 1.7%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의 비중은 각각 1.3%p, 2.5%p 낮아졌고, 건설투자와 설비투자의 비중도 각각 1.3%p, 3.5%p 낮아졌음

5. 광주광역시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광주광역시 지역내총생산은 18.9조원으로 구계열(17.9조원)보다 5.8% 확대, 전국구성비는 변동 없음(2.2%)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3.8%p 커졌고,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2.3%p, 1.7%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2.7%p, 1.8%p, 1.2%p, 낮아졌고, 설비투자의 비중은 0.6%p 높아졌음

6. 대전광역시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대전광역시 지역내총생산은 20.0조원으로 구계열(18.6조원)보다 7.5% 확대, 전국구성비는 변동 없음(2.3%)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3.2%p 커졌고,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1.7%p, 1.8%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의 비중은 각각 2.1%p, 11.5%p 커졌고, 건설투자의 비중은 1.4%p 낮아졌음

7. 울산광역시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울산광역시 지역내총생산은 41.7조원으로 구계열(40.6조원)보다 2.6% 확대, 전국구성비는 0.2%p 감소(5.0%→4.8%)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1.4%p 커졌고,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0.4%p, 1.0%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 비중은 2.4%p 커졌고, 정부소비, 건설투자와 설비투자의 비중은 각각 1.7%p, 0.4%p, 2.0%p 낮아졌음

8. 경 기 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경기도 지역내총생산은 169.3조원으로 구계열(164.0조원)보다 3.3% 확대, 전국구성비는 0.6%p 감소(20.1%→19.5%)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4.9%p 커졌고, 광업·제조업 및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3.6%p, 1.4%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비중은 각각 8.7%p, 1.8%p 커졌고, 정부소비와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0.1%p, 0.9%p 낮아졌음

9. 강 원 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강원도 지역내총생산은 23.0조원으로 구계열(22.4조원)보다 2.8% 확대, 전국구성비는 0.1%p 감소(2.7%→2.6%)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농림어업과 광업·제조업의 비중은 각각 0.2%p, 2.7%p 커졌고, 건설업과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2.5%p, 0.5%p 낮아졌음

(지출구조) 정부소비와 설비투자의 비중은 각각 6.0%p, 1.8%p 커졌고,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3.1%p, 1.4%p 낮아졌음

10. 충청북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충청북도 지역내총생산은 26.7조원으로 구계열(25.5조원)보다 4.9% 확대, 전국구성비는 변동 없음(3.1%)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농림어업과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0.3%p, 2.1%p 커졌고, 광업·제조업 및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0.7%p, 1.8%p 낮아졌음

(지출구조) 설비투자의 비중은 0.6%p 커졌고,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3.1%p, 0.7%p, 1.2%p낮아졌음

11. 충청남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충청남도 지역내총생산은 47.5조원으로 구계열(47.5조원)과 같은 수준, 전국구성비는 0.3%p 감소(5.8%→5.5%)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농림어업 및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0.6%p, 2.4%p 커졌고, 광업·제조업 및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1.6%p씩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설비투자의 비중은 각각 0.9%p, 1.1%p, 1.1%p 커졌고, 건설투자의 비중은 0.5%p 낮아졌음

12. 전라북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전라북도 지역내총생산은 25.2조원으로 구계열(24.8조원)보다 1.8% 확대, 전국구성비는 0.1%p 감소(3.0%→2.9%)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3.3%p 커졌고,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1.8%p, 1.5%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설비투자의 비중은 1.0%p 커졌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7.2%p, 3.1%p, 0.6p% 낮아졌음

13. 전라남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전라남도 지역내총생산은 42.8조원으로 구계열(40.9조원)보다 4.8% 확대, 전국구성비는 0.1%p 감소(5.0%→4.9%)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광업·제조업의 비중은 1.8%p 커졌고, 건설업의 비중은 2.1%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설비투자의 비중은 0.1%p 커졌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5.4%p, 2.8%p, 1.6%p 낮아졌음

14. 경상북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경상북도 지역내총생산은 61.8조원으로 구계열(57.7조원)보다 6.9% 확대, 전국구성비는 변동 없음(7.1%)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광업·제조업의 비중은 2.5%p 커졌고, 건설업과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2.4%p, 0.5%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의 비중은 각각 5.2%p, 3.4%p 낮아졌고, 건설투자와 설비투자의 비중도 각각 1.4%p, 0.8%p 낮아졌음

15. 경상남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경상남도 지역내총생산은 58.3조원으로 구계열(54.3조원)보다 7.4% 확대, 전국구성비는 0.1%p 증가(6.6% → 6.7%)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광업·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0.7%p, 1.3%p 커졌고, 건설업의 비중은 각각 1.9%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정부소비의 비중은 0.8%p 커졌고, 민간소비, 건설투자와 설비투자의 비중은 각각 3.5%p, 1.6%p, 0.7%p 낮아졌음

16. 제 주 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인 2005년의 제주도 지역내총생산은 8.0조원으로 구계열(7.7조원)보다 3.9% 확대, 전국구성비는 변동 없음(0.9%)

생산구조 및 지출구조

(생산구조) 구계열에 비해 서비스업의 비중은 각각 2.2%p 커졌고, 건설업의 비중은 2.0%p 낮아졌음

(지출구조) 구계열에 비해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비중은 각각 1.4%p, 2.5%p 커졌고, 정부소비와 건설투자의 비중은 각각 2.8%p, 1.4%p 낮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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