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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가 생겨나고 한국에서 SNS 소셜네트워킹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고 네이버에서 미투데이가 한국형 트위터라는 이름으로 생겨나고
조금 더 지나니 다음에서 요즘이라는 SNS가 생겨났다.

  이 3가지 모두가 생소하지만 일단 한국인 정서에 맞겠다 싶어 작년
늦으막 미투데이 얼떨결에 가입!! 미투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 삼아 해보려는데 도무지 적응이 안되었다. 그러면서 연일
네이버와 언론에선 미투에 연예인과 함께하는 합동 마케팅을 시작
하였고 그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투에 가입.

미투데이(me2day) 적응 방법

  미투 적응하려고 몇시간 동안 해보았지만 적응 완전 실패!!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적응실패 원인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미투 친구가
없어서 일지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 미투에서 어떻게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크게 3가지 분류 해본다.

             마이 미투에서 [모아보는]에 올라온 글에 댓글을 달아서 친해지기
           그전에 없던 기능이라면 네이버 블로그의 서로이웃들과도 이야기 가능

                  미투 베스트에서 [공감] 혹은 [리플]에 글써서 친구 만들기

              미투 토픽에 들어가 자기소개 혹은 지식인에서 글쓰기해서 친구 만들기

요즘(yozm) 적응 방법 

   올해 초 다음에서 요즘을 오픈하여~ 역시나 가입을 하였다.
요즘은 미투보다 친구 만들기 쉽고, 메인에 친구를 만들 수 있게끔 배려해 주기 때문에
한결 쉬었고 나이불문 여러 사람과 대화를 통해 친구를 금새 만들 수 있는게 장점이다.


  [궁금해요]를 통해서 본인이 무엇이 궁금하진 글을 쓰면 여러사람이 글을 읽고 대답을
해주고~ 좋은 대답에 한해서는 추천기능이 있어 글을 추천해줘 나와 친구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도 글을 읽을 수 있다. 


[친구해요!]를 통해서 연예인팬들끼리 친구를 맺거나 본인을 소개하여 친구를 맺을 수
있다. 내 경우엔 궁금해요를 통해서 친구를 맺었으며~ 친구해요!는 오픈 초기에는 없던
기능 이지만 잘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트위터(twitter) 적응 방법
  드디어 마지막 소개한 트위터 이다.^^
미투데이와 요즘은 거의 10~20대를 겨냥한 SNS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다.
물론 둘다 이외의 연령층이 많겠지만 외간상으로 봤을대 10~ 20대 초반의 사람들이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반면에 트위터는 10대가 거의 없으며~ 20~5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주류를 본다면 직장인들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
한다고 볼 수 있고, 성인들이 대부분이기에 정치이야기가 상당수 많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는 미투나 요즘과 마찬가지로 팔로우가 없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마치 큐빅의 네모난 사각형 안에 혼자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을 참 많이 갖게
되는 공간이다. 드림위즈에서 한글 트위터를 만들고 [트위터동]과 연결되고 난 후
부터 포털사이트의 카페들을 위협 내지 오히려 더 능가하는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유저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 툴로 최고이다.


  ●트위터 마케팅의 무서운 사례 - "도미노 피자의 난"

  최근 아주 무서울 정도로 트위터 안에서 거센 광풍이 불었다.
그것은 몇 일전 도미노 피자에서 팔로우 수만큼 할인 해준다는 이벤트인데, 할인을
받고자 하는 이벤트의 힘이 이렇게 거셀줄 트위터에서 RT마케팅을 했던 기업들
조차 놀랬을 지경이고, 트위터 팔로우 맞팔에 큰 획을 그었을 정도다.


  트위터에 도미노 이벤트가 급속도로 퍼진건 이번주 월요일(7월 12일)부터 인것으로
짐작된다. 순간 팔로우 신청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대부분의 트위터들이 맞팔을 계속해서
해줬을 정도이니... 또한 이런 광풍을 알게된 [트위터동]에선 이벤트를 막기위한 특단의
조치로 트위터모임 내에서 선팔하는 신청자 수를 시간당 150명에서 100명으로 축소하는
해프닝과 자동 팔로윙을 못하게끔 조치를 이벤트가 끝나는 16일 자정까지 막아 놓았다.
                 

                     웃자고 한 이벤트가 트위터의 파란을 가져오다.ㅋㅋㅋ

  지금까지 3가지의 SNS를 비교해 봤다. 무엇이 더 재미 있느냐를 떠나서 각자 마다
그 활용가치와 연령별 소통방법을 봤을땐 10~20대는 미투와 요즘을 많이 하는듯 하고
20대 후반~ 40대는 트위터를 더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이용해보니 짐작할 수 있었다.
내 개인적으론 인맥형성과 커뮤니티 형성에 있어서 트위터가 아무래도 우위에 있다고
보지만 3가지 중 어떤것을 활용함에 있어서 재미는 개인 각자의 생각을 미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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