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라도 알아야할 사이트

앱스토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라도 알아야할 사이트

  

핸드폰의 종류는 너무나 많고 그중 2010년을 빛낼 핸드폰의 혁명이라 하면 단연 스마트폰
을 꼽을 수 있을 만큼 3G 시대에서 과히 스마트폰 시대라 할 수 있다, 굳이 핸드폰 사용자를
나눈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 VS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 이라 할까?

2009년 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사용자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의 경쟁을 불러 일으켰고, 핸드폰 제조사들
역시 시대를 역행하지 못하고 흐름에 맞게 너도 나도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과히 스마트폰
천국이라 불릴만큼 스마트폰은 이제 핸드폰 역사에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릴 굳힌 상태이다.

이제 길거리, 지하철, 버스 어디를 막론하고 스마트폰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다.
글을 쓰고 있는 나 또한 조만간 2년이란 약정의 족쇄를 풀면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것이다.
아직 3G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주위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볼때면 부러운것이 딱!!!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스마트폰에서 해보고 싶다는 열망에
잡혀 있다.ㅋㅋㅋㅋㅋ 트위터 팔로우가 11.000명이 넘는 시점에서 컴터로 트위터하는 기분
이란? 왠지 시대에 조금 낙오되는 분위기랄까? 얼리어답터는 아닐지라도 시대에 뒤떨어
지지는 말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하게 되는것은 왜 일런지? 

내 비록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닐지라도 알아 둬야할 사이트가 있기에 소개한다.

어쩌면 스마트폰 사용자 중에서 앱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더러 있을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 非사용자는 더더욱 본 사이트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리라 생각한다.

일단 이곳의 상단 카테고리를 눈여겨 보도록 하자!

스마트폰의 OS종류인 아이폰 / 안드로이폰 / 윈도우폰 이렇게 3개로 나뉘어 있고,
우측 옆으로 커뮤니티 / 뉴스 / 랭킹 / 공동구매 / 이벤트 까지 8개로 나뉘어져 있다.

                       아이폰을 클릭했을때 카테고리와 심볼마크가 회색으로 변한 모습

                     안드로이드 클릭했을땐 심볼과 상단카테고리 녹색으로 변한 모습

                         윈도우를 클릭했을땐 심볼과 상단 역시 파란색으로 변한모습

각 각의 OS폰을 클릭하면 그에 맞게 쓸수 있는 앱의 종류와 가격 전체를 보여주고 조금더
상세히 보려면 앱을 하나씩 클릭하면 리뷰와 함께 구체적인 상세페이지를 볼 수 있다.

을 클릭하면 한국과 미국의 어플의 순위를 정한 랭킹을 볼 수 있다.

를 클릭하면 현재 진행중인 악세사리의 공구를 할 수 있다.

를 클릭하면 앱스토리가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3가지를 볼 수 있다.

 
이 중 제일 눈여겨 볼 것이 있다면 아이폰4를 받는 가입이벤트 이다.
현재 이벤트 시즌2가 끝났고 20명을 추첨해서 주는 시즌3이 시작되었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이 기회에 회원가입하여 iPhone4를 신청해보는 것은 어떨까?

             ↑위 배너를 클릭하면 앱스토리로 바로간다. 이왕이면 클릭↑
                앱스토리에서는 스마트폰의 신제품 정보도 한눈에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