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박스광고 어디가 저렴할까? 좀 알아보자...

신문 박스광고 어디가 저렴할까? 좀 알아보자...

신문 광고는 너무나 다양하며 광고의 크기에 따라 단가에 차이가 많다.
이제 각각의 광고 단가에 대해 알아보자. 과연 어떤곳이 저렴한지 알아겠다.

생 활 정 보 지

줄  광 고.... 1달 기준 12만원 내외 
박스광고..... 건당 5만원

광고효과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점점 신문부수가 줄고, 폐지 줍는
사람에 의해 분실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무가지 신문(무료 신문)

                            검색해서 가져왔기에 정확히 단가표 출처가 불분명.

일간지 신문(메이져 신문)

                                                        한겨레 신문 광고 단가표

이렇듯 신문사에 따라 광고단가는 틀리며, 무가지 신문은 대부분 단가는 동일하지만
일간지 일 때는 광고단가는 아주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 특히 조.중.동 한겨레보다 단가가 높다. 

비교불허 하지만 전단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단지는 A4 16절지 8.000장 앞면 인쇄때 9만원 이며, 양면을 했을땐 12만원 정도?
그럼 전단지 대행 업체에 맡길 경우 1.000장 돌려(붙여)줄때 4만~ 4만 5천원 한다.

문화일보 특집 박스광고 단가

       사진에서 보이는 5 x 7 박스 단가는 20만원 내외 (8만부 투입)

지금까지 생활정보지에서 일간지.....심지어 전단지까지 알아 보았다.
과연 어떤 곳이 광고단가 싼지를 너무나 확연히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다.
이중 제일 싼곳은 문화일보의 속지 신문이 광고단가는 최고이며, 심지어 A4 전단지대행 업체에
1회 맡긴 가격과 별 차이가 없었으며, 전단지 2번 대행 맡기는 것 보다 싼 것을 알 수 있다. 

문화일보 속지에 박스 광고를 맡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 송파지국에서 11월 30일까지 120군데 업체에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신청을 받은 후 12월 7일에 디자인되어 박스광고에 인쇄 발행되어 나온다.
총 8만부 인쇄되어 나와서 송파구 전체 문화일보와 매일경제 구독자에게
석간과 조간으로 보내어 읽혀 진다. 

- 송파구 전체 -
잠실동, 잠실1동, 잠실2동, 잠실3동, 잠실4동, 잠실6동, 잠실7동 ,잠실본동
가락동, 가락1동, 가락2동, 가락본동
송파동, 송파1동, 송파2동, 풍납동, 풍납1동, 풍납2동
마천동, 마천1동, 마천2동, 거여동, 거여1동, 거여2동
문정동, 문정1동, 문정2동,방이동, 방이1동, 방이2동
신천동, 석촌동, 삼전동, 장지동, 오금동, 오륜동

5.000명 구독자에게 타겟광고 할 업체는 어디?

1차 박스광고 때는 부동산, 음식점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번 2차 때는 광고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었고 업종의 종류도 다양화 되었다.
무속인, 세무사, 헤어샵, 뷰티샵, 마사지샵, 인테리어, 학원, 병원, 중고차딜러 등등.....
광고하려는 업체가 늘어나고 계속해서 광고 전화문의가 우렁차게 울리고 있다.

성인용품 업체만 빼놓고 어떤 업종이던 관계없이 광고를 할 수 있다고 귀뜸 한다.
내가 광고주라도 웃돈을 줘서라도 송파지역의 광고는 절대 빼서는 않될 좋은 시장이며,
그 만큼 구매력 있는 좋은 시장이며, 강남의 대세는 이미 송파로 기울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