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최초 발명자는 누구였을까? 발명자는 딴것을 하려다가 우연히.....

LED조명 최초 발명자는 누구였을까? 발명자는 딴것을 하려다가 우연히.....

현재 LED조명을 여러곳에 교체해주고 있지만~ 정작 LED가 대세이다 보니 이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LED의 뿌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실 LED

검색을 하다가 백과사전에 나온 내용을 발취한 부분이 많이 있으며, 저도 오늘에야

알았던 부분 입니다.^^

홀로니악이 가시광선을 방출하는 최초의 LED를 만들다.

LED(발광다이오드, Light-Emitting Diode)는 반도체 장치로, 모든 반도체는 내부 

구조의 불순물(미량의 화학 첨가물로 인해 발생) 때문에 전류를 전도하는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다. N타입 불순물은 반도체에 여분의 전자를 추가하고 P타입 불순

물은 ‘정공’을 생성한다. 음전기를 띤 입자인 전자는 자연적으로 전자가 많은 곳

(음성)에서 전자가 적은 곳(양성)으로 이동하게 된다.

다이오드 내부에는 N타입 물질이 P타입 물질 옆에 놓이며, 이 둘은 전극 사이에 

위치하면 이러한 구조는 전류가 N타입 쪽 전극으로부터 P타입 쪽 전극으로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한다. 정공으로 빠지는 순간 전자는 광자의 형태로 에너지를 

내보내며, 그 결과 전자들이 다이오드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움직일 때 빛이 

발산된다. 반도체에 사용된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빛의 파장들이 생성된다.

1962년 닉 홀로니악(1928년 출생)은 합성 갈륨비소인(gallium arsenide phosphide) 

결정으로 구성된 다이오드를 만들었는데, 이 다이오드는 가시광선을 생성하였기 

때문에 최초의 가시 스펙트럼 LED가 되었다. 그는 또한 유사한 원리를 사용하여 

오늘날 CD 판독 레이저의 전신이 된 반도체 레이저 원형을 고안하였다.

LED는 디지털 벽시계, 손목시계, 텔레비전, 교통 신호등, 디스플레이 화면 등 

수많은 전자 제품에 쓰이고 있으며 또한 기존의 전구보다 열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기 때문에 효율적 에너지 조명 시스템, 램프, 회중 전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나는 가시 스펙트럼을 관찰하고 싶었는데, 다른 모든 사람이 적외선에 집중하고

있었다.” 닉 홀로니악 

여기까지가 네이버 지식사전에 나온 내용을 발취한 부분 입니다^^

마지막 닉 홀로니악이 자서전에서 남긴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의 발명품이 나올때까지 "일명: 삑사리" 되어 만들어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ㅋㅋㅋ  어찌보면 홀로니악이 발명한 LED도 본인 자신이

의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관심과 집중되어진 것을 가지고 사용화하여 

홍보와 마케팅을 통하여 오늘날에 이르러 시대적 관심사인 에너지절감이라는 

화두에 맞물려 LED의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한 단계가 지금의 LED조명 시장을

활성화되어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발명품에 대해 저도 참으로 할 말이 많은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쁜사람 보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수많은 얘기를

듣다보니.... 특히나 과학자 분들이 발명하다 우연히 발견되어진 '삑사리제품'   

이 현재에 우수제품으로 된 것들을 여럿 알고 있기에^^ 이 얘기를 들으면 우낀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지난주에 만났던 대전 유성구에서 로봇틱스 개발회사에 연구원으로 있는 친구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에 포럼관계로 올라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식사를 

하면서 여러얘기를 나누다가 본인이 상용화했으면 하는 이미 만들어놓은 영어

교육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식사를 끝낸 후 20분 동안 한참을 들었습니다.^^ 

식사를 끝낸 후 KIST에 다시 들어가야 했기에 회포를 풀지 못했지만~ 헤어지기

전에 그 친구와 약속을 한 것이 있습니다.^^ 나중에 본인 자신이 만들고자하는

제품에 대해서 친구는 만들고... 저는 홍보와 유통을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바로보는 이 친구는... 본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능력하에서

제가 깡통을 찬다 할지라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않은 그런 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