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추석~ LED공장등 설치 계약도 우수수 떨어집니다^^

풍요로운 추석~ LED공장등 설치 계약도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제 추석이 코앞으로 다나와 일주일 밖에 앞남은 상황 입니다.

곡식이 익어 추수의 기쁨을 누리고 난 뒤 친인척들이 모두 모여

명절을 맞이하는 것이 추석 입니다. 추석에는 항상 풍요로움이

있고 1년 중 대대로 가장 행복한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추석을 맞하기 전에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 위하여 그

동안 열심히 많은 예비 LED교체 업체들과 미팅을 하고 샘플을

달아주고 하여 다음주 내에는 몇 군데 업체와 LED조명 설치 

시공계약을 여러건 맺을것 같습니다. 여러 업체들과 시공계약을

맺으면~ 이번 추석은 예전의 추석들과 틀리게 아주 해피하게~

보낼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자정이 지나 새벽 1시를 넘기고 있는 상황이라 토요일인 오후에

경주에서 올라오시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평일과는 조금은

늦게 사무실에 출근하여 손님 맞이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오전에는 계속해서 피곤함을 느끼면서 한주를 바쁘게보냈

습니다. 그러다 보니~ 피곤함이 쌓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토요일

이라서 정말 다행이고^^ 내일은 아무 생각없이 집에 푸~~~욱

 방바닥을 친구삼아 시체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예전 직장을

다닐때 부터 생겨난 버릇이라면 일요일은 아무대도 다니지않고

5~6일간 쌓였던 피로를 잠으로 풀어버리는 않좋은 습관을 가지

고 있습니다. ㅜ.ㅜ

사정이 이렇다보니 집과 친구 녀석들에게 꾸지람을 듣습니다^^

배가 아파서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화장실 앉아서 내가

이번주에 왜 이렇게 피곤해한가? 에 대해서 생각해봤더니 지난

주 토요일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저녁 10시 경에 퇴근하였고~

집에 들어와서 새벽 5시까지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몇시간 자다가

회사 직원 아들램 돐 잔치가 있어서 신도림역으로 가서 축하해

주고 오후 7시 쯤 들어와서 그때부터 집에서 쭈~욱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일요일 내내 잠으로 보내는 제가 몇 시간 못자고 

나왔으니~ 가뜩이나 피곤이 쌓여있던 차에 이번주 내내 오후

11시 30분 경에 퇴근을 하여 집에서 포스팅하고 평일을 3시간

자다가 회사 출근을 하다보니 피곤이 누적되어 쌓여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졸려서 반쯤 눈을 감고 자판을

두둘기고 있습니다. 음~ 2시가 넘으로 3/2 이상 감겨있습니다.

이 글의 완결은 사무실에서 이어써서 끝내야할 것 같습니다.

새벽에 피곤을 씻고~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싱그러운 토요일 오후 입니다.

다음주와 10월 중에 계약할 공장과 병원의 사진들 입니다.^^

크게 별일이 없는한 계약에 무리가 없을듯 보이고~ 최고로 

전기절약되는 제품으로 공장, 병원, 빌딩에 전기요금을 줄여

드리겠습니다.^^ 이들 업체에 매달 전기요금이 절약되면서

기존에 냈던 전기요금에 금전적 수익이 발생되도록 최성을

다해 노력하고 컨설팅하여 앞으로도 많은 공장, 빌딩, 아파트

에서 연락오거나 추천해주는 입소문으로 'xxx 소개로 연락합

니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많은 회사와 단체들엑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LED제품을 팔기보다는 저의 진심을 보여드리기 위해~

상담문의한 업체와 미팅을 합니다. 그러면서 LED조명 교체를

위해서 다른 LED제조사에서 안됐던 부분을 제가 해결해드려

보람을 느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업체의 고충을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려고 항상 생각하고 

때로는 이런 문제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무엇이 최선이 방법인가? 대한 생각을 거듭하면서 해결하려는

노력 또한 끊임없이 합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누군가는 쓸데

없는 생각과 행동으로 시간을 버리지말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LED조명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저와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SK텔레콤 광고에서 "가능성의 릴레이" 중 마지막이부분 

보면서 가슴이 찡해지면서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제품과 기술은 사람이 살아가는 도구의 일부분 입니다.

제품을 판매하기 보다는 저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해줘서 

제품이 아닌 저를 판다는 생각으로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채워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진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