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요일 용인 모현면과 인천 남동공단 led투광등 시공 합니다^^

내일 일요일 용인 모현면과 인천 남동공단 led투광등 시공 합니다^^

 

오늘은 짧게 led투광등을 공장에 시공 계획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일단 이번주 일요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공장에 시공을 하게 되었으며... 저는 인천 고장동 현장에 있구요.^^

 

 

공장에 투광등으로 설치된 것은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수은등, 메탈할라이드램프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첫번째이며, 형광등이 설치된 곳이 두번째인데~ 천정이 높은곳에는

수은,메탈램프가 설치되어 있구요. 간혹 공장이 어두운 경우 곳은

형광등까지 같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합니다.

 

 

체광이 않좋은 어두운 공장과 창고는 보시는 것처럼 형광등과

투광등을 설치해 놓아도 밝지가 않습니다. 더구나 다음주 월요일

인 14일 부터 2013년 들어서 처음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반영되는

날이라서 산업체 공장에서는 근심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한전에서 계속해서 누적 적자가 나오고 있기에 작년에

전기요금 인상을 크게 올리려다 실패하였고~ 올해는 작정한 듯

1월 초에 4.4%라는 인상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각 산업군 마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하여 전기요금이 올라간 폭은

제각각 틀리기는 하겠지만 이번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상 전보다

200만원을 더 내는 곳이 있을것이고 또 어떤곳은 30만원을 더 납입

하는 곳들까지 공장들마다 다 틀리곤 합니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이 2013년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LED를 하고 있는 제가 봤을때~

전기요금은 한번 더 있을것 이라고 생각하고 이습니다.

 

이 생각의 근거는 작년 총선때 지금의 대통령 당선자 분께서 신문

기사에 "전기요금 현실화"를 공표하였기에 하반기에 오를 전기요금

인상폭을 예상해 본다면 8% 근접하게 인상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문제는 차후에 관심깊게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오전엔 소기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에 방문하여 미팅을

하였습니다.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화두와 LED전등이 전기절감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저희쪽에 상담문의를 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미팅 중간에 저희가 준 분석표를 보면서 "분석표에 나온

절감량 처럼 절감이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 라는 질문 하시는데....

그 질문을 들으면서 제가 방끗 웃었습니다.^^ㅋㅋㅋㅋ

 

 

형광등, 메탈램프, 다운라이트, 삼파장램프, 전구, 수은등, 나트륨램프

등의 조명은 규격화 된 각각의 전력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LED조명

역시 각각에 규격화 된 전력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형광등과 LED형광등의 수치는 32W / 20W로 규격화 되어 

판매하는데~ 전등을 사용할 때 전력 소모가 낮은 LED로 교체하면

12W가 덜 쓰이게 되고,  이것을 시간, 날짜를 더하여 전기요금 기본 

1KW 단가로 계산하게 되면 형광등에 비해 전기 소모를 덜 쓰기에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치인 것을~ 절감이 안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질문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기요금 절감이 안되면 정부, 한전 및 이미 LED조명으로 교체한 

수많은 공장, 아파트, 빌딩의 전기담당 관리자 분들은 전기절감이

안되는 제품을 가지고 본인이 몸담고 있는 공장, 아파트, 빌딩에 

비싼 가격의 LED제품으로 교체를 왜?~ 했을까~~~~~요^^ 

 

 

정답은 그만큼의 절감량이 나오기에 교체를 하는것 입니다.^^

중소기업에 1.000만원 이상부터 LED조명 교체를 해주고 있는

저희가 무상 A/S 5년을 해주고 있는 저희가 거짓된 내용으로

LED교체 사업을 하겠습니까? 또한 교체자금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금융사에서 해주는 것인데... 저희가 거짓으로 영업 및

사업을 한다면 손해볼것이 불보듯 뻔한 사업에 금융사가 미쳤

다고~ 손해볼 일을 하겠습니까? 금융권이 어떤 곳 인데요!!  

사업성 없이 10원이라도 손해볼것 같다고 판단된다고 파악되면

금융사는 절대~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곳이 금융사들

입니다. 0.01%라도 손해가 생길것 같다는 위험요소가 있다면

금융사는 어떤 일이던 시작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