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보이스피싱)번호 검색
« 2024/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근로형태별, 비임금근로) 결과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29일 --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근로형태별, 비임금근로) 결과(2008년 8월 실시)

< 2008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Ⅰ. 근로형태별 규모

1. 근로형태별 규모 총괄

임금근로자는 16,104천명으로 2007년 8월에 비해 221천명 증가하였음

정규직근로자는 10,658천명(66.2%)으로 전년동월대비 479천명(4.7%) 증가한 반면, 비정규직근로자(33.8%)는 5,445천명으로 258천명(-4.5%) 감소하였음

비정규직의 임금근로자 중 비중은 33.8%로 전년동월대비 2.1%p 하락하였음

2. 한시적근로자

한시적근로자는 3,288천명으로 2007년 8월에 비해 258천명 감소하였음

기간제근로자는 166천명 감소하여 비정규직 중 비중이 1.0%p 하락한 43.4%이고, 비기간제근로자는 92천명 감소하여 0.9%p 하락한 16.9%로 나타났음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221천명 감소한 1,701천명, 여자는 38천명 감소한 1,587천명으로 나타났음

3. 비전형근로자

비전형근로자는 2,137천명으로 2007년 8월에 비해 71천명 감소하였음

용역(+48천명)은 증가한 반면, 가정내근로(-60천명), 특수형태근로(-40천명), 파견(-35천명) 등은 감소하였음

성별로 보면 남자는 23천명 감소한 1,119천명, 여자는 49천명 감소한 1,019천명으로 나타났음

4. 시간제근로자

시간제근로자는 1,229천명으로 2007년 8월에 비해 27천명 증가하였음

성별로 보면 남자는 13천명 증가한 372천명이었으며, 여자는 14천명 증가한 857천명으로 나타났음

비정규직근로자 중 시간제근로자 비중은 22.6%로 1.5%p 상승하였으며, 여자(31.2%)가 남자(13.8%)보다 높게 나타났음

Ⅱ. 특성별 비정규직

1. 성별

비정규직근로자를 성별로 2007년 8월과 비교해 보면, 남자는 208천명 감소한 2,699천명(49.6%)이었고, 여자는 50천명 감소한 2,746천명(50.4%)이었음

2. 연령계층별

비정규직근로자를 연령계층별로 2007년 8월과 비교해 보면, 60세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감소하였음

3. 산업별

비정규직근로자 규모가 큰 산업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392천명, 43.9%), 도소매·음식숙박업(1,066천명, 19.6%), 건설업(767천명, 14.1%)으로 순으로 나타났음

2007년 8월과 비교해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8천명)은 증가한 반면, 제조업(-136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64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41천명), 건설업(-40천명) 등은 감소하였음

4. 직업별

직업별 비정규직 규모를 2007년 8월과 비교해 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종사자(-100천명), 전문·기술·행정관리자(-73천명), 사무종사자(-44천명) 등 대부분이 감소하였음

5. 교육정도별

비정규직근로자를 교육정도별로 보면, 고졸(2,429천명, 44.6%)이 가장 많았음

2007년 8월과 비교해 보면, 중졸이하(-97천명), 고졸(-66천명), 대졸이상(-95천명) 모두 감소하였음

Ⅲ. 항목별 분석

1. 일자리 형태 선택동기

지난주 일자리 형태의 선택 동기를 살펴보면, 정규직은『자발적 사유』가 72.6%, 비정규직은 40.2%로 나타났음

* 2008년 3월부터 자발/비자발 선택동기 문항에 이 질문이 일자리 형태에 관한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정규직, 기간제, 시간제, 파견, 용역, 특수형태근로, 일일근로와 같은 근로형태를 말함』을 명시하여 조사함으로써 이전 조사 결과와 직접 비교할 수 없음

자발적 선택을 사유별로 보면, 정규직은『안정적인 일자리(50.6%)』, 비정규직은『근로조건에 만족(41.6%)』이 많았음

비자발적 선택을 주된 사유별로 보면,『당장 수입이 필요』가 정규직은 60.6%, 비정규직은 6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2. 근속기간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4년 9개월로 나타났음

2007년 8월에 비해 정규직은 3개월 늘어난 6년 2개월, 비정규직은 2개월 줄어든 2년으로 나타났음

한시적근로자는 3개월 줄어든 반면, 시간제와 비전형근로자는 1개월 늘어났음

비정규직 중 1년이상 근속자 비중은 42.0%로 2007년 8월에 비해 1.6%p 하락하였음
특히, 비기간제근로자의 1년이상 근속자 비중은 48.2%로 9.4%p 하락하였음

3. 근로복지 수혜 및 사회보험 가입 여부

임금근로자의 퇴직금 수혜비중은 61.4%로 2007년 8월대비 3.9%p 상승하였으며, 상여금은 56.6%(+0.7%p), 시간외 수당은 42.4%(-0.9%p), 유급휴가는 52.8%(+3.0%p)로 나타났음

2007년 8월에 비해 비정규직의 근로복지 수혜 비중이 퇴직금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상여금, 시간외 수당 등은 수혜 비중이 낮아짐

임금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 비중은 2007년 8월대비 1.1%p 상승한 64.3%로 나타났으며, 건강보험은 65.6%(+1.2%p), 고용보험은 56.8%(+1.5%p)로 나타났음

4. 월평균 임금(2008년 6~8월)

임금근로자의 2008년 6~8월 월평균 임금은 184.6만원으로 2007년 6~8월 월평균 임금(174.5만원)에 비해 5.8% 증가하였음

비정규직 임금은 129.6만원으로 1.6% 증가하였으며, 기간제(148.9만원, 4.9%)와 비전형(119.7만원, 7.6%) 임금은 증가한 반면, 비기간제(137.7만원, -7.8%)는 감소하였음

5. 교육·훈련 경험 및 평균 교육·훈련 시간

임금근로자의 26.8%가 지난 1년간 교육·훈련 경험이 있었으며, 평균 교육·훈련 시간은 38시간으로 나타났음

정규직은 30.4%, 비정규직은 19.8%가 교육·훈련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6. 주40시간(5일) 근로제 실시여부

임금근로자 중『주40시간(5일) 근로제』를 실시하는 경우는 2007년 8월에 비해 6.4%p 상승한 46.2%로 나타났음

근로형태별로 보면, 정규직은 7.9%p 상승한 51.4%, 비정규직은 3.1%p 상승한 36.2%로 나타났음

7. 근로계약서 서면작성 여부

임금근로자의 46.5%는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규직(46.8%)과 비정규직(46.1%)이 비슷한 수준을 보임

기간제(71.1%)의 서면작성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시간제(19.3%)가 가장 낮게 나타났음

8. 노동조합 가입비율

임금근로자의 노동조합 가입률은 12.7%로 2007년 8월대비 0.6%p 상승하였으며, 정규직은 17.0%, 비정규직은 4.4%가 노동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음

임금근로자의 18.2%는 노동조합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입 가능자의 69.9%가 노동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음

정규직은 노동조합 가입 가능자 중 70.5%, 비정규직은 65.7%가 가입하였음

9. 임금형태

임금근로자의 임금형태는 월급제가 60.7%로 가장 높았으며, 연봉제(16.2%), 일급제(12.3%) 순으로 나타났음

월급제의 경우 정규직은 73.0%, 비정규직은 36.6%로 나타났으며, 월급제를 제외하고 보면, 정규직은 연봉제(18.0%)가, 비정규직은 일급제(26.7%)가 높게 나타났음

< 2008년 8월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

Ⅰ. 특성별 비임금근로자

1. 성별

비임금근로자는 7,514천명으로 2007년 8월대비 62천명 감소하였음

고용주(1,505천명, -42천명)와 자영자(4,530천명, -47천명)는 감소한 반면, 무급 가족종사자(1,478천명, 28천명)는 증가하였음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4,414천명(58.7%)으로 전년동월대비 26천명 감소하였고, 여자는 3,099천명(41.3%)으로 36천명 감소하였음

2. 연령계층별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40대는 2,323천명(30.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음

2007년 8월과 비교하면 30대와 40대는 감소하였고, 15~29세와 50대이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3. 교육정도별

교육정도별로 살펴보면, 중졸이하(-70천명)와 고졸(-60천명)은 2007년 8월대비 감소한 반면, 대졸이상(+67천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4. 산업별

비임금근로자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도소매·음식숙박업은 2,613천명(34.8%)으로 2007년 8월대비 31천명 증가하였으나, 제조업(-40천명), 건설업(-38천명), 농림어업(-35천명)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5. 직업별

직업별로 살펴보면, 비중이 가장 높은 서비스·판매종사자는 2,725천명(36.3%)으로 2007년 8월대비 57천명 감소한 반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종사자(+32천명)와 전문·기술·행정관리자(+12천명)는 증가하였음

Ⅱ. 항목별 분석

1. 근속기간

비임금근로자의 평균근속기간은 13년으로 2007년 8월대비 3개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는 12년 8개월, 여자는 13년 5개월로 나타났음

고용주는 5~10년미만이 2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영자의 24.8%는 20년이상 근속한 것으로 나타났음

평균근속기간을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이 29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광공업(10년 6개월), 건설업(9년 2개월) 순으로 길게 나타났음

2. 근로장소

비임금근로자의 주된 근로장소는「사업장(건물 및 땅)(58.3%)」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야외 작업현장(21.8%)」,「운송수단내(內) 또는 기타(8.4%)」순으로 나타났음

3. 사업체의 조직형태

비임금근로자가 소속되어 있는 사업체의 조직형태를 보면, 61.4%가 사업자 등록이 있는 개인사업체로 나타났음

고용주는 92.2%, 자영자는 52.5%가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산업별 사업자 등록 비중은 전기·운수·통신·금융업(85.6%), 광공업(83.9%), 도소매·음식숙박업(82.4%) 순으로 나타났음

4. 자영업주의 사업자금 조달방법

자영업주의 경우 현재 일자리에 대한 자금조달은 주로「본인 또는 가족이 마련한 돈」(64.7%)으로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음

「본인 또는 가족이 마련한 돈」외에 고용주는「금융기관(은행, 보험회사 등)을 통해서」가 39.0%로 많았으며, 자영자는「별도 자본이 필요 없는 경우」가27.2%로 많았음

5. 자영업주의 국민연금 가입현황

자영업주의 60.8%가 국민연금에 가입하였거나 수급권자로 나타났으며, 39.2%는 미가입자로 나타났음

국민연금 가입은 지역가입자(37.0%)가 가장 많았으며, 사업장(직장)가입자는 13.1%로 나타났음

자영업주의 산업별 국민연금 가입현황을 살펴보면, 건설업(73.6%), 전기·운수·통신·금융업(73.5%), 광공업(72.8%) 등에서 가입 비중이 높았으며, 농림어업(52.0%)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3.8%)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6. 고용주의 산재보험 가입현황

산재보험은 고용주의 39.6%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주가 남자(43.9%)인 경우 가입비율이 여자(25.2%)보다 높게 나타났음

고용주의 산업별로 산재보험 가입비율을 살펴보면, 광공업(58.6%)이 가장 높았고, 농림어업(12.5%)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7. 평소 주당 평균취업시간

비임금근로자의 평소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51.4시간으로 나타났음

남자의 평소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52.7시간, 여자는 49.6시간으로 나타 났으며, 고용주(55.4시간)가 자영자(50.6시간)나 무급가족종사자(50.1)보다 평균 취업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음

비임금근로자의 평소 주당 평균취업시간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음식숙박업(57.8시간)이 가장 길었고, 다음은 전기·운수·통신·금융업(52.4시간), 광공업(50.5시간) 순으로 나타났음

8. 현재 일(사업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

비임금근로자의 89.5%는 현재 일을 계속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음

반면, 비임금근로자의 4.2%는 현재 일을 그만 둘 계획이며, 이들 중 64.8%는 1년이내에 그만 둘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음

자영업주의 경우 현재 일(사업체)을 그만 두려는 이유는「전망이 없거나 사업부진」이 38.2%로 가장 높았으며,「개인적인 사유(26.2%)」,「더 나은 업종으로의 전환(15.3%)」순으로 나타났음

출처: 통계청


 
사업자 정보 표시
(주)부동산중개법인이산 | 박우열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지하1층 69호(삼창빌딩) | 사업자 등록번호 : 528-88-00035 | TEL : 010-3777-1342 | Mail : 1004kpwy@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해당사항없음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