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를 향한 라이칸족의 반란 '언더월드3'

 '언더월드3' 가 조만간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더월드3 포스터 中 제일 포스가 넘치는 포스터라 이것을 골랐습니다. 다른 포스터들이 있지만 이 포스터만큼 위압적인것이 없기에 요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번 3편에는 새로운 주인들이 등장합니다. 인터넷으로 3편을 검색해보니 여러가지로 주인공이 바껴서 실망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주인공이 바뀐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번 3편은 뱀파이어왕이 그의 딸(공주)과 라이칸(늑대인간)의 사랑을 그린 스토리를 주제로 하였기에 주인공들이 바뀐 이유 이다.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의 제목에서 암시하는 대로 영화내용을 충분하게 알려주고 있다. 과연 라이칸(늑대인간)이 왜? 반란을 하였을까! 보통 반란이라고 하면 어디에 속해져있어 새로운 탈출구를 찾거나 또는 혁명을 일으키는 일 따위를 하는 행동을 반란(구테타)이라고 한다. 3편에서는 지배자와 노예의 등급으로 나뉘어져 시작된다. 이런 와중에 뱀파이어 공주와 라이칸인이 사랑하는 사이임을 알게된 왕이 그들을 갈라놓는다. 갈라논다고 사랑하는 연인이 쉽게 갈라질까? 사랑이라는 것이 눈과 마음에 덮이면 하늘이 두쪽나기 전까지 헤어지려 하지 않는다. 운명적인 태생과 서로 다른 종족에서 이들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까?....... 영화내용을 전부 얘기 해버리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기에 이쯤에서 간략 스토리를 알린다. 영화 맨 마지막 장면에서 4탄을 암시하는 1,2편의 주인공 베킨세일이 출현^^

출처: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