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지역별고용조사 잠정결과

2008년 지역별고용조사 잠정결과

(대전=뉴스와이어) 2009년 03월 04일 -- 지역별고용조사 결과 총괄  1. 시군별 고용 개황  □ 고용률 2008년 10월 특·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의 시군별 고용률은 최저 48.3%(충남 계룡시)부터 최고 77.0%(전남 신안군)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전라남도의 고용률 범위가 23.5%p(53.5%~77.0%)로 9개도 중 가장 넓고, 제주도와 경기도의 고용률 범위가 2.1%p와 13.0%p로 가장 좁게 나타남 9개 도 전체 시지역(77개)의 고용률은, 경기 화성시(65.2%), 경북 영천시(67.1%), 상주시(64.8%), 제주 제주시(66.7%)제주 서귀포시(68.8%) 등에서 높았고, 강원 동해시(51.6%), 태백시(50.9%), 삼척시(50.2%), 충남 계룡시(48.3%), 경남 마산시(51.8%) 등에서 낮았음 9개 도 전체 군지역(81개)의 고용률은, 전남 해남군(73.6%), 진도군(73.7%), 신안군(77.0%), 경북 군위군(75.8%), 청도군(75.3%) 등에서 높았고, 강원 철원군(57.2%), 고성군(59.0%), 충북 청원군(57.5%), 충남 연기군(53.8%), 경남 함안군(59.0%) 등에서 낮았음  □ 실업률 2008년 10월 특·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내의 실업률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는 하남시(4.3%), 충청남도에서는 아산시(3.5%), 경상남도에서는 진해시(4.0%) 등에서 높았음 9개 도 전체 지역의 실업률은 경기 광명시(4.1%), 하남시(4.3%), 용인시(4.1%) 등에서 높았음  2. 시군별 취업자 특성  □ 청년층 및 고령층 취업자 9개 도 시군에서 청년층 및 고령층 취업자 비중1) 상위 지역을 보면,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경기도에서는 오산시(24.2%), 경상남도에서는 거제시(21.4%)가, 고령층 취업자 비중은 전라남도에서는 고흥군(55.8%), 경상북도에서는 의성군(54.6%)이 높았음  □ 타지역으로 통근자 9개 도 시군에서 직장 소재지로 파악된 ‘타시군으로 통근자 비중’은 경기도에서는 의왕시(72.8%), 충청남도에서는 계룡시(43.5%), 경상남도에서는 진해시(37.2%)가 가장 높게 나타남  3. 시군별 비경제활동인구 특성  □ 대졸이상 비경제활동인구 9개 도내 시군별 대졸이상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을 보면, 시지역은 경기도에서는 용인시(33.9%), 충청남도에서는 계룡시(23.3%), 전라북도에서는 전주시(18.3%) 등에서 높고, 군지역은 경상북도에서는 칠곡군(15.6%), 충청북도에서는 청원군(14.2%), 충청남도에서는 당진군(12.3%) 등에서 높았음  □ 「육아」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 9개 도내 「육아」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을 보면, 시지역은 경기도에서는 오산시(17.3%),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16.8%), 충청남도에서는 천안시(13.5%)가 가장 높고, 군지역은 경상북도에서는 칠곡군(20.0%), 충청북도에서는 음성군(14.9%), 전라남도에서는 영암군(12.4%)이 가장 높게 나타남 Ⅲ. 지역별고용조사 지역편  1. 경기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경기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53.4%부터 66.6%, 군지역에서 60.7%부터 61.9%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이천시(65.6%), 화성시(66.6%), 포천시(63.0%) 등이, 군지역에서는 여주군(61.9%), 가평군(61.4%)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이천시(51.7%)가 군지역에서는 연천군(50.5%)이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52.2%부터 65.2%, 군지역에서 59.6%부터 61.1%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이천시(64.1%), 화성시(65.2%), 포천시(62.0%) 등이, 군지역에서는 여주군(61.1%), 가평군(60.3%)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수원시(494천명)가, 군지역에서는 여주군(56천명)이 가장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광명시(4.1%), 하남시(4.3%), 용인시(4.1%) 등이 높았음 실업자 수는 수원시(17천명), 성남시(15천명), 용인시(15천명) 등이 많았음  2. 강원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강원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50.4%부터 59.4%, 군지역에서 58.5%부터 67.5%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원주시(59.4%), 강릉시(56.0%), 속초시(55.9%) 등이, 군지역에서는 홍천군(67.5%), 횡성군(66.9%), 정선군(67.1%)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원주시(47.4%)가 군지역에서는 홍천군(59.1%)이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50.2%부터 57.8%, 군지역에서 57.2%부터 67.2%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원주시(57.8%), 강릉시(55.0%), 속초시(54.7%) 등이, 군지역에서는 홍천군(67.2%), 횡성군(66.2%), 정선군(66.6%)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원주시가 132천명, 군지역에서는 홍천군이 36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원주시(2.7%)가 높았음 실업자 수는 원주시(4천명)가 많았음  3. 충청북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충청북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54.0%부터 61.3%, 군지역에서 59.1%부터 67.3%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청주시(58.0%), 충주시(61.3%) 등이, 군지역에서는 보은군(67.3%), 영동군(66.9%)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충주시(49.7%)가, 군지역에서는 영동군(60.2%)이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52.7%부터 59.9%, 군지역에서 57.5%부터 66.5%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청주시(56.3%), 충주시(59.9%) 등이, 군지역에서는 보은군(66.5%), 영동군(66.1%), 괴산군(66.0%)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청주시가 282천명, 군지역에서는 청원군이 66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청주시(2.9%), 제천시(2.5%) 등이 높았음 실업자 수는 청주시(8천명), 충주시(2천명) 등이 많았음  4. 충청남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충청남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49.9%부터 64.2%, 군지역에서 55.6%부터 70.5%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아산시(64.2%), 서산시(64.1%), 논산시(63.7%) 등이, 군지역에서는 청양군(70.2%), 태안군(70.5%), 당진군(68.3%)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논산시가 55.1%, 군지역에서는 청양군이 61.7%로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48.3%부터 62.5%, 군지역에서 53.8%부터 69.5%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아산시(61.9%), 서산시(62.3%), 논산시(62.5%) 등이, 군지역에서는 청양군(69.3%), 태안군(69.5%), 당진군(67.1%)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천안시가 242천명, 군지역에서는 당진군이 72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아산시(3.5%), 계룡시(3.2%) 등이 높았음 실업자 수는 천안시(8천명), 아산시(4천명), 서산시(2천명) 등이 많았음  5. 전라북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전라북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53.6%부터 63.1%, 군지역에서 62.8%부터 72.7%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익산시(59.0%), 남원시(63.1%), 김제시(60.8%) 등이, 군지역에서는 진안군(72.7%), 무주군(70.9%), 장수군(72.5%)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남원시가 51.8%, 군지역에서는 진안군이 66.2%로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52.3%부터 61.4%, 군지역에서 61.7%부터 71.8%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익산시(57.8%), 남원시(61.4%), 김제시(59.2%) 등이, 군지역에서는 진안군(71.8%), 무주군(69.8%), 장수군(71.1%)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전주시가 256천명, 군지역에서는 완주군이 39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전주시(2.5%), 김제시(2.7%) 등이 높았음 실업자 수는 전주시(7천명), 군산시(3천명), 익산시(3천명) 등이 많았음  6. 전라남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전라남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54.5%부터 65.6%, 군지역에서 61.9%부터 77.4%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나주시(65.6%), 광양시(62.6%) 등이, 군지역에서는 장성군(74.4%), 진도군(74.5%), 신안군(77.4%)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나주시가 57.5%, 군지역에서는 신안군이 71.1%로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53.5%부터 63.9%, 군지역에서 60.9%부터 77.0%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나주시(63.9%), 광양시(61.5%) 등이, 군지역에서는 해남군(73.6%), 신안군(77.0%), 진도군(73.7%)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여수시가 117천명, 군지역에서는 해남군이 45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목포시(2.8%), 순천시(2.3%) 등이 높았음 실업자 수는 목포시(3천명), 순천시(3천명) 등이 많았음  7. 경상북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경상북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57.7%부터 68.8%, 군지역에서 62.1%부터 76.4%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구미시(63.2%), 영천시(68.8%), 상주시(66.4%) 등이, 군지역에서는 군위군(76.4%), 청송군(73.2%), 청도군(76.1%)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영천시가 59.5%, 군지역에서는 군위군이 70.6%로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56.4%부터 67.1%, 군지역에서 61.1%부터 75.8%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경주시(62.0%), 영천시(67.1%), 상주시(64.8%) 등이, 군지역에서는 군위군(75.8%), 의성군(72.2%), 청도군(75.3%)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포항시가 227천명, 군지역에서는 칠곡군이 55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김천시(2.6%), 구미시(3.3%), 영천시(2.5%) 등이 높았음 실업자 수는 포항시(5천명), 구미시(6천명) 등이 많았음  8. 경상남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경상남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 52.9%부터 62.4%, 군지역에서 60.2%부터 68.4%의 범위를 보이며, 시지역에서는 사천시(62.4%), 밀양시(59.9%), 거제시(60.2%) 등이, 군지역에서는 산청군(68.1%), 함양군(67.6%), 합천군(68.4%) 등이 높았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지역에서는 밀양시가 51.4%, 군지역에서는 함양군이 59.1%로 높았음 고용률은 시지역에서 51.8%부터 60.9%, 군지역에서 59.0%부터 67.3%의 범위를 보임 시지역에서는 사천시(60.9%), 밀양시(59.1%), 거제시(59.0%) 등이, 군지역에서는 산청군(67.3%), 함양군(67.1%), 합천군(66.8%) 등이 높았음 취업자 수는 시지역에서는 창원시가 224천명, 군지역에서는 거창군이 34천명으로 많았음 실업률은 시지역에서는 창원시(2.9%), 진해시(4.0%), 양산시(2.9%) 등이 높았음 실업자 수는 창원시(7천명), 김해시(5천명) 등이 많았음  9. 제주도  □ 경제활동인구 총괄 제주도내 2008년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제주시 68.0%, 서귀포시 70.3%이고, 경제활동인구 수는 제주시 211천명, 서귀포시 84천명이었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제주시에서 61.1%, 서귀포시에서는 61.3%로 나타남 고용률은 서귀포시 68.8%, 제주시 66.7%이고, 취업자 수는 제주시가 207천명, 서귀포시 83천명으로 나타남 실업률은 제주시 1.9%, 서귀포시 2.1%이고, 실업자 수는 제주시 4천명, 서귀포시 2천명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