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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현세씨의 스포츠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이 MBC를 통해 2009년 다시 드라마로 방영된다.
80년대 초등학생 이었고, 최대성,이보희 주연의 86년 개봉될 당시 난 중학생 이었다.
그당시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했고, 정수라씨의 영화 OST가 영화의 힘을 업어 크게 히트 되었다.
지금 드라마를 보고서 그때의 기억을 살리기 위해 ♪난 너에게♬를 검색해서 지금 듣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프리챌에서 보았는데 다른 사람의 음악이 삽입되어 예전의 맛은 떨어지지만 그당시
영상을 보고자 하시는 분에게 같이 보기를 권합니다.

 

80년대 하이틴 스타라면 최재성,최수종,최수지씨가 그 당시 최고였고,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였다. 특히 청소년에서 대학생들까지 많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기억된다.

정수라씨의 '난 너에게'를 듣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음블로그에 친절하게 포스터와 가사까지
올려주신 분의 블로그 주소를 아래에 링크 시킵니다.
http://blog.daum.net/kbskys/17192143

23년이 흐른 지금 86년작 '공포의 외인구단' 다시 본다면 어떨까? (좀 유치할지도 모르겠지?) 
다시한번 보고 싶은데 시간을 두고서 찾아봐야 겠다.ㅋㅋㅋㅋ  

아무튼 그당시 야구라는 스포츠가 굉장한 인기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야구열풍에 있었던
그 때 였었다. 각 야구단마다 어린이 야구단을 뽑기도 하였고... 아무튼 굉장한 인기것은 확실하다.
그때의 야구의 인기는 올림픽, 월드컵과 동격 이었고, 지금과 비교하자면... 이종격투기,프리미어리그,메이져리그
를 다 합친것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당시 지금과 같은 인터넷이라는 자체가 없었고..... 동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것들은 술레잡기,축구,야구, 딱지치기 등등 모든 몸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들이 전부였다.

어찌보면 지금의 아이들과 그때의 내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면 지금의 아이들은 굉장히 불쌍하다 느껴진다.
그때는 비만인 친구를 보기 힘들었고, 혹~ 비만인 친구가 있다면 그 아인 '우량아'로 통했다.ㅋㅋㅋㅋㅋ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국내의 프로야구가 내 어릴적 야구붐을 다시한번 얻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온다.
다만 다행인것은 얼마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의 열기가 식지않았고~ 작년의 프로야구의 흥행성적도 좋았다는
점에서 좋은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드라마에 대해 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시작한다는 측면에서 요일별/시간별 편성이 드라마 인기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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