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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에 시작하여 트위터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나 역시 검색을 통하여 가입방법을 익히고 봐가며 트위터에 입성하였다.

트위터 입성 첫 날 아무것도 모르는 쌩초보의 시작은 너무나 허무하였다.
팔로윙 0 / 팔로우 0 이었던 공간에 혼자서 독백의 글을 하나 남기고 트윗 공간안에 
나 혼자란 사실이 싫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트윗에
로그인하는 것은 무의미라 생각하여 그렇게 보름 이상 들어가지 않고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을 재미와 낙으로 삼다가 우연히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여 그 운영자와 처음으로 팔로윙을
신청하고 다시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여 몇 곳의 블로그 운영자들의 트위터에 트친을 맺었다.

이것이 트위터 가입하고 20여일 지난 후 나의 첫 팔로우의 탄생의 시작이었으며,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트위터 쌩초보의 좌충우돌 트윗이 시작되었다. 내가 트윗을 하는 시간은 
아침 출근에 잠시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10분 정도와 퇴근 후 저녁시간때 11시 이후 
새벽 1~2시 사이에 주로 트위터에서 놀고 그렇게 한달 동안을 하다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트위터의 마력에 빨려들어가 어느덧 트윗폐인이 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을쯤 블로그에
트위터에 관한 글을 쓰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아인식이 되어 적절한 시간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트위터와 블로그를 병행하면서 좋았던 것은 가끔씩 내 글을 읽고 트위터 가입하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남긴 DM을 보면서 흐믓함을 느꼈다.^^
  


그렇게 트위터에 관한 포스팅도 쓰고 팔로우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 하였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지금에 이르렀고 그동안 트위터 안에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중 최대 큰 이슈 거리라면 '도미노 피자의 난' 이다. 피자를 할인 가격에 먹기 위해
트위터 팔로우를 이벤트 기간동안 맞팔을 신청했던 사건이다. 물론 그 이벤트때문에
나의 팔로우가 갑자기 많이 늘어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최근 영문트윗은 또 한번 스킨과 화면구성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Try it now를 클릭했을때 아래의 화면


                           leave the preview는 예전화면으로 가기

한글 트윗도 최근에 페이스북으로 본인의 글을 보내는 기능이 생겼더군요
페이스북을 하는 분이라면 글쓰기 바로아래 [페이스북]으로 보내기에 클릭해주면 
본인이 쓴 글은 페이스북으로 갑니다. 


이렇게 하여 팔로우 1만명 자축겸 새롭게 변경된 트위터 소식을 전하면서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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