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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근로형태별) 결과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5월29일--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근로형태별) 결과(2008년 3월 실시)

Ⅰ. 근로형태별 규모

1. 근로형태별 규모 총괄

임금근로자는 15,993천명으로 2007년 3월에 비해 262천명 증가하였음

정규직근로자는 10,35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98천명(4.0%) 증가하였고, 비정규직근로자는 5,638천명으로 135천명(-2.3%) 감소하였음

비정규직의 임금근로자 중 비중은 35.2%로 전년동월대비 1.5%p 하락함

2. 한시적근로자

한시적근로자는 3,249천명으로 2007년 3월에 비해 393천명 감소하였음

기간제근로자는 321천명 감소하여 비정규직 중 비중이 4.6%p 하락한 40.7% 이고, 비기간제근로자는 72천명 감소하여 0.9%p 하락한 16.9%로 나타났음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255천명 감소한 1,707천명, 여자는 138천명 감소한 1,542천명으로 나타났음

3. 비전형근로자

비전형근로자는 2,330천명으로 2007년 3월에 비해 86천명 증가하였으며, 용역근로자(+33천명)와 일일근로 등(+22천명)에서 증가하였음

성별로 보면 남자는 91천명 증가한 1,268천명, 여자는 5천명 감소한 1,062천명으로 나타났음

4. 시간제근로자

시간제근로자는 1,301천명으로 2007년 3월에 비해 69천명 증가하였음

성별로 보면 남자는 9천명 감소한 392천명이었으며, 여자는 78천명 증가한 909천명으로 나타났음

비정규직근로자 중 시간제근로자 비중은 23.1%로 1.8%p 상승하였으며, 여자(32.5%)가 남자(13.8%)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음

Ⅱ. 특성별 비정규직

1. 성별

비정규직근로자를 성별로 2007년 3월과 비교해 보면

남자는 125천명 감소한 2,843천명이었고, 여자는 10천명 감소한 2,795천명 이었음

유형별로 보면, 남·여 모두 한시적근로자가 주로 감소하였음

2. 연령계층별

비정규직근로자를 연령계층별로 2007년 3월과 비교해 보면, 20~40대에서는 감소, 50대이상에서는 증가하였음

3. 산업별

비정규직근로자 규모가 큰 산업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315천명, 41.1%), 도소매·음식숙박업(1,110천명, 19.7%), 제조업(694천명, 12.3%)으로 나타났음

2007년 3월과 비교해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0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23천명)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82천명), 제조업(-64천명), 농림어업(-34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8천명)은 감소하였음

4. 직업별

직업별 비정규직 규모를 2007년 3월과 비교해 보면, 전문·기술·행정관리자(-84천명),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종사자(-79천명) 등에서 감소한 반면, 서비스·판매종사자(+114천명)는 증가하였음

5. 교육정도별

비정규직근로자를 교육정도별로 보면, 고졸(2,522천명, 44.7%)이 가장 많았음

2007년 3월과 비교해 보면, 대졸이상(-147천명)과 중졸이하(-70천명)는 감소한 반면, 고졸(+81천명)은 증가하였음

Ⅲ. 항목별 분석

1. 일자리 형태 선택동기

지난주 일자리 형태의 선택 동기를 살펴보면, 정규직은『자발적 사유』가 74.1%, 비정규직은 42.0%로 나타났음

* 2008년 3월 자발/비자발 선택동기 문항에 이 질문이 일자리 형태에 관한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정규직, 기간제, 시간제, 파견, 용역, 특수형태근로, 일일근로와 같은 근로형태를 말함』을 명시하여 조사함으로써 이전 조사 결과와 직접 비교할 수 없음

자발적 선택을 사유별로 보면, 정규직은『안정적인 일자리(50.3%)』, 비정규직은『근로조건에 만족(39.7%)』이 많았음

비자발적 선택을 주된 사유별로 보면,『당장 수입이 필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정규직은 60.8%, 비정규직은 65.7%로 나타났음

2. 근속기간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4년 8개월로 나타났음

2007년 3월에 비해 정규직은 2개월 늘어난 6년 1개월, 비정규직근로자는 2년 2개월로 동일하게 나타났음

한시적근로자는 1개월 줄어든 반면, 시간제근로자는 2개월, 비전형근로자는 4개월 늘어났음

비정규직 중 1년이상 근속자 비중은 44.1%로 2007년 3월에 비해 1.0%p 상승하였음

특히, 기간제근로자의 1년이상 근속자 비중은 54.5%로 6.3%p 상승하였음

3. 근로복지 수혜 및 사회보험 가입 여부

임금근로자 중 60.0%가 퇴직금 수혜 대상이며, 상여금은 55.8%, 시간외 수당 및 유급휴가는 각각 42.6%, 51.0%로 나타났음

2007년 3월에 비해 비정규직 중 기간제, 시간제, 비전형근로자는 근로복지 수혜 비중이 상승하여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비기간제는 수혜 비중이 낮아짐

임금근로자 중 63.4%가 국민연금에 가입하였으며, 건강보험은 64.8%, 고용 보험은 55.6%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음

2007년 3월에 비해 비정규직 중 기간제, 시간제, 비전형근로자는 사회보험 가입 비중이 상승하여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 반면, 비기간제는 사회보험 가입 비중이 낮아짐

4. 월평균 임금(2008년 1~3월)

임금근로자의 2008년 1~3월 월평균 임금은 181.1만원으로 2007년 1~3월 월평균 임금(172.4만원)에 비해 5.0% 증가하였음

비정규직은 기간제(152.4만원, 6.6%)와 비전형(119.1만원, 9.6%) 임금은 높은 증가를 보였으나, 비기간제(124.4만원, -15.6%)는 감소하였음

5. 교육·훈련 경험 및 평균 교육·훈련 시간

임금근로자의 24.5%가 지난 1년간『교육·훈련』경험이 있었으며,『평균 교육·훈련 시간』은 36시간으로 나타났음

정규직은 28.4%, 비정규직은 17.5%가『교육·훈련』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6. 주40시간(5일) 근로제 실시여부

임금근로자 중『주40시간(5일) 근로제』를 실시하는 경우는 2007년 3월에 비해 5.0%p 상승한 42.1%로 나타났음

근로형태별로 보면, 정규직은 6.7%p 상승한 48.0%, 비정규직은 1.3%p 상승한 31.3%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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