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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M 지식클럽에서 경영인들을 위한 최신 경영 트렌드를 읽는다...세계경영연구원, IGM 지식클럽 개설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01일-- ‘트렌드를 읽는 CEO가 아이디어도 많아’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아이팟’, 열풍 이상의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용자 제작콘텐츠(UCC) 유통 채널의 대명사 ‘유투브’. 이들의 성공 이유 중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트렌드(Trend)를 읽는 능력’일 것이다. 이미 시장이란 개념이 국가 단위에서 글로벌 단위로 넘어간 지 오래인 우리 나라의 기업 경영 환경에서 세계의 트렌드를 재빨리 파악하지 못한다면, 우물 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영자가 될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 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개설되어 있지만, 강의 구성이 대부분 비슷비슷한데다 CEO들의 현실적 수요에 맞게 신속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개편되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다.

CEO가 꼭 알아야 할 트렌드의 핵심을 제공하는 저비용의 평생 교육!

5월 1일에 개강하는 세계경영연구원의 ‘IGM 지식클럽’은 국내 최고경영자과정이 갖는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최고경영자과정은 대부분 특별한 차별성 없이 비슷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질적인 학습보다는 각종 모임 등 네트워킹 활동으로 인한 시간적, 비용적 부담이 크다는 점, 평균 6개월 간의 과정이 끝난 후 지속적 학습을 위해서는 또 다른 최고경영자과정에 새로 입학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는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

IGM 지식클럽은 졸업이 없는 평생교육과정이며, 2주 1회, 2시간 2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세계적 경영 베스트 셀러를 직접 읽지 않고도 강의를 통해 완벽히 습득할 수 있으며, 관련 책들도 종합하여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흥미로운 강의와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케이스 토론 등 지루할 틈이 없는 진행방식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식클럽의 모든 강의는 사전 리허설제도를 통해 철저히 검증된 후 본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 같은 강의 방식과 구성은 이미 국내의 대표적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수강하고 있는 IGM의 MMP+(세계경영명저순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수시모집, 다양한 특전, 3개월 교육 후 불만족 때는 전액 환불

IGM 지식클럽에 지원하면 다양한 특전이 함께 주어진다. IGM지식클럽의 온라인 골드회원 자격을 부여 받아, 동영상과 리포트 등 IGM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식 정보 컨텐츠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IGM에서 발행하는 CEO 대상 경영 전문 잡지인 ‘IGM 리뷰’ 정기구독권도 무료 제공 된다. 또한 시간대가 다른 A, B 두 개의 클래스가 격주로 열려 교차 수강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IGM은 특히 3개월 간 수강한 뒤 교육에 만족하지 못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회비를 전액 환불해주겠다고 약속, 교육의 내용과 질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전성철 이사장...“CEO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제공할 것”

IGM 세계경영연구원 의 전성철 이사장은, “최신 글로벌 경영 트렌드에 목말라 하는 CEO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 경영에 곧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평생 교육의 장을 열겠다” 고 강조했다.

전 이사장은 대통령 정책기획비서관, 세종대 경영대학원 원장 및 부총장을 역임한 국제변호사이자 교육자로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IGM 세계경영연구원을 개설해 ‘국내 최고의 CEO교육기관’이라는 평가(맥킨지)를 구축했다. IGM의 대표적 프로그램의 하나인 IGMP최고경영자과정은 7기 교육과정이 운영중인 현재, 졸업한 동문만 500여명에 이른다. IGM은 이 외에도 MMP+, NCP(협상 및 커뮤니케이션 최고과정), 협상스쿨 등 CEO 및 임원 교육에서 현실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IGM의 여러 과정에 현재 재학중인 CEO들의 회사 매출 총액은 총 130조원으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1/7을 점할 정도다. IGM은 이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의미 있게 기여하는 경영자 교육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GM 지식클럽은 모집 개시와 동시에 지원자가 쇄도, 당초 모집정원이었던 120명이 훌쩍 넘어 클래스 추가 개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박진수 LG석유화학㈜ 대표이사, 노연상 S-Oil㈜ 사장, 박대열 ㈜스틸코리아 회장, 김일태 위니아만도㈜ 대표이사, 장완수 ㈜크라운제과 대표이사, 김영식 두산메카텍㈜ 대표이사, 한주희 대림산업㈜ 대표이사, 채수삼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회장(煎 서울신문 사장), 이해선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조원호 ㈜평택상호저축은행 회장, 정서진 ㈜화신 사장, 변수식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강재석 옴니시스템㈜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우림건설 허은 부사장, 유문철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은행장,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 등 국내 유명 CEO들이 대거 신청하였으며, ㈜코스틸, 푸르덴셜생명 등의 기업에서는 임원들이 단체로 가입하기도 했다.

IGM지식클럽 담당자 안미현 실장은 “계속해서 문의가 쇄도하여, 수시 모집을 통해 클래스 수를 확대 개설하기로 정하였으며, 할 것이며, 연 내 지원자 수가 3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IGM세계경영연구원 소개

세계경영연구원(IGM)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국내에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된 연구 및 교육기관 입니다. 국내 유수 기업의 CEO와 임직원들에게 경영 전문교육(협상, 변화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400 여명의 CEO들을 졸업생으로 배출하고 있다. IGM은 2005년 맥킨지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기업교육기관으로 주목 받았고 2006년 4월 주간조선에서는 ‘최고의 CEO 스쿨’로 지목 받았다. IGM은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조영주 KTF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등 국내 간판급 CEO 들을 교육하고 있는 명망 있는 기관으로 하버드 경영대학을 비롯하여 해외 유수의 대학 및 교육기관과 공동으로 경영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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