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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영화나보자[세븐파운즈]

■Movie와TV ■ | 2008. 12. 23. 20:32 | Posted by 중계사



오늘은 미리보는 영화로 윌스미스 주연의 세븐파운즈(Seven Pounds) 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곱명의 돈이라고 해석하면 맞을듯^^

본 영화의 자세한 줄거리는 네이버,
다음등의 영화소개하는 곳에 가시면
여러장의 사진들과 어느 한사람의
주간적인 줄거리가 나와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주인공이 자살하기
직전에 911에 전화를 걸어서 본인이
자살을 알려주며 괴로워하는데서
시작 합니다.

뒤이어 이어지는 화면은 어느 강가의 중간지점에서 헤엄치는 장면으로
이어지고 뒤어서 서서히 본인이 준비해왔던 진행사항을 실천으로 옮기는데.......

본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떠오린다면 마지막 부분에 자살하는
장면인데... 아마도 이 영화때문에
따라서 하는 자살이 많이 늘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살에 사용되는 것은 다름아닌 박스해파리 였습니다.
자신이 죽어어 될 때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서 하룻밤의 뜨거운 사랑을 나눈 뒤 죽음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는 점 입니다.(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자살로 인하여 자신의 심장은 사랑하게 된 여인에게 기증하고 자신의 눈은 맹인된 사람에게 기증.

누구나 일상을 살아가면서 크고작은 실수를 하게됩니다.

세븐파운즈에서의 주인공은 잠시 한눈을 팔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사랑하는 여인이 교통사고로 죽게되고 마주달려오던 차량의 시승자들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그들의 죽음이 '본인의 실수때문에'라는 자책감에 시달리다 못해 그들 모두를 어떻게든 보상을 해주겠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못이겨
실행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고의적인 사고가 아닌 우발적인 사고인데도 말이죠!!

아마도 보상심리의 원인은 사랑하는 여인으로 비롯되지 않았다 생각해보게 됩니다.
추운 이겨운 크리마스를 이틀 앞으로 남겨둔 시점에서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더 아껴주고
챙겨주는 것은 어떨런지요?^^ 행복한 크리마스 되세요~ Merry Christm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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