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참으로 많은 영화들을 봤었는데 사진을 업로드하니 용량이 큰것을 올라가지 않고 하여
사진 사이즈를 줄이기는 귀찮고 해서 올려진것 31장을 선보입니다.
올해 아마도 어림잡아 포스터를 챙기지 않을것들까지 합치면 150편 정도를 본것 같습니다.
올려진 포스터에선 09년에 개봉한 것과 몇년 전에 개봉했는데 못봤던 것을
집합 했습니다.
아마 아래의 포스터 중에는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것들과 미국에서 2류급의 영화들도
조금 속해져 있습니다. 포스터들마다 영화명을 일일이 올리고 싶지만 이넘의
귀차니즘에 모두다 생략합니다.
사진 사이즈를 줄이기는 귀찮고 해서 올려진것 31장을 선보입니다.
올해 아마도 어림잡아 포스터를 챙기지 않을것들까지 합치면 150편 정도를 본것 같습니다.
올려진 포스터에선 09년에 개봉한 것과 몇년 전에 개봉했는데 못봤던 것을
집합 했습니다.
아마 아래의 포스터 중에는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것들과 미국에서 2류급의 영화들도
조금 속해져 있습니다. 포스터들마다 영화명을 일일이 올리고 싶지만 이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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