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본 픽션의 중무장영화 파라노말 액티비디
올해 초 논픽션같은 영화로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다.
이 영화를 뒤늦게 감상하였는데.... 솔직히 뭐랄까? 감상하고 있는 내내 내가 왜 이 영화를
끝까지 봐야하는지에 대한 갈등을 참으로 많이 했다.
영화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 상황에 맞쳐 짜여있다는 구린내가 너무나 나를 답답하게
만들었고 포스터에 말한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말 자체가 비웃음을 사게한다.
최소 초자연적 현상을 말하려면 [포스카인드] 처럼 되야 하지않겠는가? 라는 생각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름값이 한 몫한 영화라서 쫌 짜증이 날 정도이다.
물론 저예산 영화라는 점에서 흥행수입을 기록했다는 점에선 관심 집중할만 하다.
하지만 이들 커플의 일상을 다뤘다는 점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이들의
생활상을 조금더 리얼하게 보여줬으면 하는 것이다. 이 커플의 직업을 보면 남자는 데이
트레이더 이고, 여자는 대학생이라고 한다. 영화에서 여인은 학교에 간적이 한번도 없고
남자는 주식을 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이다. 이러니 우끼면서 짜증날 수 밖에.....
또한 영화는 전기세를 무지 아낀 영화라 할 수 있다. 조명이 아닌 집안의 전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 흔적을 찾아보자면 초반 도입부에 커플이 만날때 집안의 등을 모두 켜놓았고
그 외에는 낮에도 전등을 거의 켜지않는 아주 저렴하게 찍은 영화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 네티즌평점을 보니 별 4개에 근접한 7.54 를 줬다.
다음의 네티즌 평점은 별 3개 약간 넘은 6.6 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평점을 준다면 딱 별 3개 정도 가장 알맞다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면
다음의 네티즌 평점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조만간 [액티비티2] 가 상영 한다고 한다.
솔직히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무서움이나 섬득함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기에 재미없게
봤기에 2편은 보고싶은 마음이 아예없다. 2편을 보느니 차라리 다른 다큐멘터리 영화를
찾아서 보는게 참으로 현명 방법이라 말할 수 있고, [포스카인드]를 한번더 보고 싶다.
평소 공포와 스릴러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지만 [포스카인드]의 위력이 너무나 대단했고
비슷한 영화가 파라노말 액티비티 였기에 보고싶은 마음이 많았던 터라 감상했는데......
기대가 무너지면서 실망과 짜증이 겹치고 약간의 울화까지 치밀었기에 이렇게 글로써
울분을 토하는 것이다. 본 영화를 기대했던 사람에겐 정말이지 왕~비추 이다.
올해 초 논픽션같은 영화로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다.
이 영화를 뒤늦게 감상하였는데.... 솔직히 뭐랄까? 감상하고 있는 내내 내가 왜 이 영화를
끝까지 봐야하는지에 대한 갈등을 참으로 많이 했다.
영화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 상황에 맞쳐 짜여있다는 구린내가 너무나 나를 답답하게
만들었고 포스터에 말한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말 자체가 비웃음을 사게한다.
최소 초자연적 현상을 말하려면 [포스카인드] 처럼 되야 하지않겠는가? 라는 생각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름값이 한 몫한 영화라서 쫌 짜증이 날 정도이다.
물론 저예산 영화라는 점에서 흥행수입을 기록했다는 점에선 관심 집중할만 하다.
하지만 이들 커플의 일상을 다뤘다는 점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이들의
생활상을 조금더 리얼하게 보여줬으면 하는 것이다. 이 커플의 직업을 보면 남자는 데이
트레이더 이고, 여자는 대학생이라고 한다. 영화에서 여인은 학교에 간적이 한번도 없고
남자는 주식을 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이다. 이러니 우끼면서 짜증날 수 밖에.....
또한 영화는 전기세를 무지 아낀 영화라 할 수 있다. 조명이 아닌 집안의 전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 흔적을 찾아보자면 초반 도입부에 커플이 만날때 집안의 등을 모두 켜놓았고
그 외에는 낮에도 전등을 거의 켜지않는 아주 저렴하게 찍은 영화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 네티즌평점을 보니 별 4개에 근접한 7.54 를 줬다.
다음의 네티즌 평점은 별 3개 약간 넘은 6.6 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평점을 준다면 딱 별 3개 정도 가장 알맞다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면
다음의 네티즌 평점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조만간 [액티비티2] 가 상영 한다고 한다.
솔직히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무서움이나 섬득함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기에 재미없게
봤기에 2편은 보고싶은 마음이 아예없다. 2편을 보느니 차라리 다른 다큐멘터리 영화를
찾아서 보는게 참으로 현명 방법이라 말할 수 있고, [포스카인드]를 한번더 보고 싶다.
평소 공포와 스릴러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지만 [포스카인드]의 위력이 너무나 대단했고
비슷한 영화가 파라노말 액티비티 였기에 보고싶은 마음이 많았던 터라 감상했는데......
기대가 무너지면서 실망과 짜증이 겹치고 약간의 울화까지 치밀었기에 이렇게 글로써
울분을 토하는 것이다. 본 영화를 기대했던 사람에겐 정말이지 왕~비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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