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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cial Network 2010 이 영화에 미국인은 열광했을까?


페이스북을 탄생시킨 마크주커버그와 그의 공동설립자 그리고 페이스북의 탄생 비화를 담았다.
영화 중초반까지 지루함을 마구 뿌리고 있다가 중후반 부터는 조금 관심을 갖게한다.
재미면에서 텅빈 별☆☆☆개를 주고, 영화속에 담은 내용은 조금이라도 신선함을 바랬으나
많이 역부족 이었다. 본 영화가 과연 미국에서 흥행을 달렸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국내에서는 한 중간 정도의 기록을 남긴것으로 알고 있다. 영화 수입사에서 신문에 영화에
대한 선전을 할때 '미국인이 열광하는' 이라는 오버적인 멘트들을 마구 날렸는데 실상
감상을 해보니 그들이 구라를 쳤다는 생각이 반짝하고 지나갔다.


솔직히 감상평을 쓰려니 좋은 얘기나 나오지 않는다.
시종일관 사람을 멍~~~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를 가졌다고 할까?
좀 부러운게 있다면 젊은 나이에 수백억대 자산을 가졌다는 거 빼놓고는 특이할 만한 점은
없다고 봐야한다. 재미가 있어야 글을 쓰는데 어느 정도 진행이 매끄러운데......
글을 쓰면서 턱~턱 글이 가야할 길을 막고 있다.
  
                                    좌측의 안경낀 남자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란다.

아직은 내게 페이스북의 재미를 모르고 친구요청 들어와 수락해주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일
없이는 들어가지지 않는 사이트 이다. 이제 페이스북 영화가 나왔으니 다음은 트위터 영화가
나올 차례이지 않을까? 소셜네트워크는 사실적인 내용만을 담으려 한 다큐이지 않았을까?
                         

법원가기 전 변호사들과의 진실공방 내용이 전부이기에 좀 지루하다 할 수 밖에 없다.
그 외에는 더이상의 할 말도 쓸 내용도 없기에 여기에서 총평을 마친다.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음번엔 재미난 내용의 영화를 들고와서 이야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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