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봤을때 누가 생각나시나요?
새벽시간에 캐이블TV MGM에서 예전 80년대? 만들어졌던 [김두환형 시라소니형]이라는 영화를 보다가
새롭게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어 많은 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대열에 있었던 '원미경'이라는 배우인데, 영화가 오랜되어서? 아니 MGM에서
손상된 비디오테잎을 가지고 있던 덕에 앞에 열거했던 영화를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만든 30년 정도 된듯한 영화인데도 지금의 영화 못지않게 재미가 있었습니다.ㅎㅎ
본 영화에 2명의 여배우가 나오는데 장미희와 원미경씨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982 <=1981년 작품
영화 비디오테잎을 소장하는 매니아 분들 중에서 본 영화테잎을 소장하고 있는 분은 몇명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본 비디오테잎의 소장가치를 따진다면 100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각설하고 본 주제로 다시 넘어와서 영화를 보면서 원미경씨의 젊었을때 모습에 지금의 이민정씨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로 이것을 써야겠다 생각하고 원미경씨의 사진을
구하려 검색하던 도중 또 하나의 배우를 발견하여 덤이 되었습니다. 또 한명은 한지민씨 입니다.
어떻게 사진을 보시는 분들의 의견을 어떠하신지 댓을 남겨주세요?
이번엔 덤으로 얻은 한지민씨와의 씽크율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VS
지금의 인공적으로 만드는 인공미인를 보다 순수 그자체의 모습을 보니 어떻세요?
축복받은 신의 선물이자 부모님의 선물이 아닐런지요?
전부터 이런 글을 한번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나지않고 잃어버리고 있다가 마음먹고 썼습니다.
전에 쓰려던 것은 조인성 VS 제시카고메즈의 사진비교 였습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비교해 볼까요^^
VS
저는 조인성을 보면 제시카고메즈가 생각나고 고메즈를 보면 조인성이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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