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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愛영화 '숏버스(Shortbus, 2006)'

■Movie와TV ■ | 2009. 3. 1. 23:14 | Posted by 중계사

 


 아무런 생각없이 보게된 영화... 보고나서 무지 더러웠던 '숏버스(Shortbus, 2006)를 선정하여 포스팅 한다. 본 영화의 등급을 매기자면 기본은 '19금'은 물론이고 남성들은 왜만하면 자제하기를 바란다. 자제를 금하는 이유는 심기가 아주 불편할 것이고, 주제가 이성의 영화이기 보다는 동성愛를 많이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인들이 말하는 '아담'영화이기 때문이다. 고로 이런 주제인것을 알았다면 필자역시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것이다. 이 영화를 평가 한다면 포르노 보다 더 최악의 영화라는 결론을 내릴 수있다. 영화의 주 내용은 동성커플이 커플상담사에게 본인들의 고민을 상담하고자 갔는데, 커플상담사 역시도 성에 대하여 결혼 후 본인 자신이 부부생활에 있어서 재대로 느끼지 못하는 오르가즘에 대한 의혹 또는 해결코자 방황한다는 주제와 결과론 적으로 끝내는 해결한다?는 내용이 전부인 영화다. 전에 TV를 보다가 동성애를 다루는 남성와 여성의 통계를 봤었는데 대체적으로 여성들은 남성의 동성애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걸 봤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동성를 또하나의 성으로 이해하자는 내용의 어느 TV프로에서 나온것도 있고, 하지만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동성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고, 매스꺼운 존재로 자리잡은 것은 사실이다. 

철 모르던 21살 시절 커피숍 알바를 할때 단골로 오던 실제 여성 동성이 있었고 커피숍 구석진 자리에서 그들의 애정행각을 본적이 있었는데... 오래전 일이고 역시나 철없던 시절이고 더군다나 남성이 아닌 여성들이기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더군다나 단골이고 하니.... 그곳 사장님은 그들에 대해서 몰랐기에 단지 아는 사람들은 알바 몇명뿐... 알바란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나 또한  그 시절에 오는 손님 막지않고 가는 손님 막지않는 스탈이라.... 결과적으로 내 일이 아니기에 관여하고 싶지않았다. 그당시 동성이라는 자체가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지않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성이라는 자체를 거의 몰랐던 터라 그런것을 봤다는 자체가 조금 신기함을 가져다 주었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영화를 빙자한 포르노이다. 글을 더 쓰자니 더러워서 못쓰겠다.
굳이 등급을 따지자면 '동성애등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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