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마음에 들어서 본 영화 '피치킹스'
영화의 분류와 등급은 스포츠영화이며, 등급은
B급 정도? 이다. 등급에 대해서는 참으로
애매하여 등급을 매기기가 좀 어렵다.....
버져비트 숫을 넣지못하여 팀의 패배와 그것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못이겨 농구를 그만두고 농구 고치의 소개로 어느 휴양지에서 스포츠용품을 판매하는 직원으로 취직한다.
바닷가 해변에서는 해마다 여름이면 피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는데 우연히 해변가에 갔다가 남녀
4 : 4 한명이 모자라 같이 게임을 해보자는 제의에 게임을 하게된다.
게임을 하면서 급속도로 그들과 친하게 지내게되고 그중 한명이 2인 비치발리볼 대회에 한팀이 되어 참가하자고 한다. 이때부터 그의 인생이 달라지고 악몽같았던 버져비터의 마지막 슛을
여자친구 도움에 의하여 이겨낸다는 그림같고
동화같은 스토리로 영화가 탄생된다.
영화의 내용은 그져 그런 내용이지만~ 비치발리볼이라는 스포츠영화다 보니 비키녀들과 구름같은 관중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아주 눈이 시원한 영화이다.^^
본 영화는 실제로 비치발리볼 스타들이 카메오로 많이 등장하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은 주인공이 시련에 닫쳤을때 그때마다 3D 그래픽으로 처리되는 주인공의 상상이
아주 우습게 표현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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