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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플社에서 아주 비상한 긱대주 인 아이패드를 선보였다.
넷북이 국내에 출시된지 1년 정도도 않된 시점에서 아이패드라는 복병을 만났으니
어찌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 않겠는가?

1년 가까이 무료 아닌 무료로 나눠주기의 묶음상품으로 넷북을 판매해오던 온 오프 판매점 쪽에선
아이패드의 출시소식은 불편한 진실이 되어지고 가격면에서 봤을때 넷북과 아이패드는 비슷한
수준인데 기능면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아이패드가 넷북과 같은 와이브로의
묶음 판매로 이어진다면 넷북의 참패는 불보듯 뻔~~~하게 보일 것이며, 넷북을 만드는 판매사들 또한
울상을 짓지 않을까 한다.

두께-1.27cm, 무게-680g,화면-24.6cm(9.7인치)

 
아이폰에 뒤이어 연타석 대박홈런을 쳤다는데 부러움을 금할 수 없네요^^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신문에서 비상한 관심과 IT업계에서도 벌써 흥분을 일으킴과 동시에 국내
출시에 대한 가격과 일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태다. 그럼 가격에 대해 살짝 들여다보자!!  

와이파이(WiFi) 모델- 16기가 (499달러), 32기가 (599달러), 64기가 (699달러)에 출시되며,
WiFi와 3G망 통합 모델은 16기가 (629달러), 32기가 (729달러), 64기가 (829달러)의 가격이 책정됐다.

아이패드 소식에 KT와 SK가 서로 국내 판매권을 가지려 협상 중이라 하는데, 모르긴 뭘라도 국내 실정엔
3G망 보다는 WiFi가 요금적인 면에서도 저렴하기에 KT 쪽에서 아이폰의 판매도 하기에 이번 역시도 
KT가 우세하기 않을까? 하는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현재로써 넷북보다 조금 불편함이 있을것이라 예상한다면 그것은 바로 세우는데 있지 않을까? 한다.
즉~ 아이패드를 보니 뒤쪽에 받침대가 없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 않겠는가?
지하철이나 차안에서 활용할때는 무릎위에 언져놓고 하면 되는데, 책상 위에 올려 놓았을때
화면을 보려고 머리를 아래로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과 설상 받침대가 있다손 치더라도 화면 자판을
칠때 익숙치 않은 불편함이 사라질때 까지의 노력은 아무래도 한동안은 고생되지 않을까 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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